군갤에 가끔 올라오는 그런 한탄 글있지?


간부가 애들 관리 빡세다는 한탄글.


사실 갤러들도 병출신 전역자라 잘 이해할텐데, 막 사고치고 부모님 등쌀에 못 버틸꺼같고 피곤한 그런애들 비율은 많지않아.


신병오면 그 기수에 있어봐야 한두명?


열명 전입오면 한명있을까정도임.

(*부대마다 비율 차이 있음)


대다수는 군생활 열심히 하거나 적어도 시키는건 잘하는 수준의 평범한 청년으로 군생활 잘 하다가 전역함.


문제는 그 한 두명 관리에 쏟아야하는 에너지가 너무 커서 그렇지.


그냥 부대 전체의 신경을 걔네들 관리하는데 써야한다니까?


그렇게 겨우 전역시키고 나면, 또는 관리 좀 해서 안정화 됐나 싶으면 신병 전입오면서 또 하나 들어옴.


연타석으로 줄줄이 들어오면 현타오면서 전역 생각나고.



나도 뭐...5년전까지 병력관리했으니 근 16년을 그렇게 보냈지만 성윤모 같은 놈을 직접 데리고 있던적은 두 번밖에 없었음.


근데 잊혀지지가 않음. ㄱ ㅅㅂㅅ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