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에서 환호와 함께 전송받을때만 해도 프랑스를 대표하는 정예병과라는 자부심에 가득 찼을텐데
전선의 현실을 마주하고 얼마나 좌절스러웠을까 싶음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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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2026-07-19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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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병들 아직 현역이던 시절이니까 저 전쟁으로 더 이상 정찰 역할 이상은 거의 못한다는게 입증됨
웰치스빈(wellbinna)2025-02-11 16:13
답글
물론 나폴레옹 전쟁 시기부터 이미 보조적 역할이긴 했음
웰치스빈(wellbinna)2025-02-11 16:14
답글
아으니 총탄이 흉갑 떡바르게된게 언제적인데 저때까지
익명(220.127)2025-02-11 16:14
답글
머 아무리그래도 저 흉갑은 방호용이라기보단 일종의 병과 상징이었을듯 현대 기술로도 7탄 방호하려면 엄청 무거워지는데
웰치스빈(wellbinna)2025-02-11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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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병 병과라 저 흉갑이랑 투구는 총알이 아니라 칼막을려고 있는 거임
그리고 보불전에서 황제 포위됐을 때 흉갑기병들이 포화맞고 갈려나가서 이미 엄청난 희생을 치룬터라 아주 낭만적인 우월감은 없었을 거임
익명(27.116)2025-02-11 16:33
쿼라시어들 숲같은데서 나타나서 뒤치기햇으면 이기긴햇을거같은데 - dc App
ㅇㅇ 1(39.121)2025-02-11 16:19
답글
소규모 보병전에서야 뭐 한참 더 후 소련-아프간전에서도 전투력은 있었음 근데 대부분은 효율이 이미 바닥
웰치스빈(wellbinna)2025-02-11 16:19
답글
소총,대포가 너무 발전해서 그런가? 화승총 나온시기부터 기병 무적인시기는 끝낫다던데ㅜ - dc App
ㅇㅇ 1(39.121)2025-02-11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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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엥그건아님
ㅇㅇ 2(112.172)2025-02-11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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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대전이 시작되기 전에 사실 대부분의 유럽국가들은 기병을 거의 없앴는데, 전통적인 기병강국이던 프랑스, 독일, 러시아는 여전히 기병을 상당히 남겨두었음. 하필 이 세나라가 1차대전때의 주요 적성국이라 서로 상대방의 기병전력을 위협적인 요소로 봤고 이이 적기병을 카운터치기 위해 여전히 유효한 대기병전력이고 믿은 퀴레시어를 서로 상대방을 엿먹일 비장의 카드라고 생각해서 보존해두고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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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병들 아직 현역이던 시절이니까 저 전쟁으로 더 이상 정찰 역할 이상은 거의 못한다는게 입증됨
물론 나폴레옹 전쟁 시기부터 이미 보조적 역할이긴 했음
아으니 총탄이 흉갑 떡바르게된게 언제적인데 저때까지
머 아무리그래도 저 흉갑은 방호용이라기보단 일종의 병과 상징이었을듯 현대 기술로도 7탄 방호하려면 엄청 무거워지는데
대기병 병과라 저 흉갑이랑 투구는 총알이 아니라 칼막을려고 있는 거임 그리고 보불전에서 황제 포위됐을 때 흉갑기병들이 포화맞고 갈려나가서 이미 엄청난 희생을 치룬터라 아주 낭만적인 우월감은 없었을 거임
쿼라시어들 숲같은데서 나타나서 뒤치기햇으면 이기긴햇을거같은데 - dc App
소규모 보병전에서야 뭐 한참 더 후 소련-아프간전에서도 전투력은 있었음 근데 대부분은 효율이 이미 바닥
소총,대포가 너무 발전해서 그런가? 화승총 나온시기부터 기병 무적인시기는 끝낫다던데ㅜ - dc App
ㄴ엥그건아님
1차대전이 시작되기 전에 사실 대부분의 유럽국가들은 기병을 거의 없앴는데, 전통적인 기병강국이던 프랑스, 독일, 러시아는 여전히 기병을 상당히 남겨두었음. 하필 이 세나라가 1차대전때의 주요 적성국이라 서로 상대방의 기병전력을 위협적인 요소로 봤고 이이 적기병을 카운터치기 위해 여전히 유효한 대기병전력이고 믿은 퀴레시어를 서로 상대방을 엿먹일 비장의 카드라고 생각해서 보존해두고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