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겐 탈모.. 그러니까 남성형 탈모에 해당되는 이야기인데,
남자면 당연히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이 부랄에서 나오잖아.
이 테스토스테론이 간에서 한번 처리되서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DHT)라는 놈으로 바뀜.
이 DHT도 엄연한 남성호르몬 중 하나여서 남성성 발현에 관여함.
근데, 사람에 따라서 DHT에 민감한 수용체가 많이 분포된 모낭세포를 가진 사람들이 있음. 유전적으로.
그러니까 그런 사람은 이 DHT가 잘 달라붙어서 더 자극되고.. 자꾸만 자극되니깐 얘가 점점더 비리비리 해지게 됨. 그러면서 모발탈락 이라던가 가는 모발이 나오기 시작하고.. 그러다가 나중엔 모낭이 뒤져서 대머리가 됨.
미녹시딜같은건 혈관을 확장시켜서 모낭으로 흐르는 혈액양을 늘려서 모낭세포에 영양분을 많이 멕여서 모낭을 활성화 시키는 것이고,
프로페시아 같은건 테스토스테론이 DHT로 대사되는 과정을 차단시킴.
모낭을 자극하는 DHT가 안생기니깐 모낭이 죽어가는 과정이 멈춰지고 모발탈락현상이 중단되는 거임. 이 상태가 지속되면 점차 머리숱이 많아져서 대머리를 벗어나는거임.
근데 DHT도 엄연한 남성호르몬 중의 하나여서 이놈이 생성 안되니까 몇몇 민감한 사람들은 남성성 발현에 영향을 받을 수 있음.
물론, 의약사들이 존나 연구해서 그런 현상이 최소화 될 수 있는 용량을 정해놓았음.
그래도 간혹 발기 안된다고 징징대는 기집애같은 녀석들 나온다 함.
결론 : 머리 빠지는거 같으면, 고민말고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병원가서 탈모약 받아처먹어라. 요새 카피약 풀려서 약값도 얼마 안하더라.
왜 아냐고?
묻지마 시발..
발기가 걱정되서 약먹기 꺼려지는 게이는 약처먹고 스쿼트해라. 어차피 터럭 없으면 세워봤자 어디 쓸 기회자체가 없다는거 알자나.
근육보다는 모근이 더 소중하긴해 ㅋㅋ
탈모는 ㅋㅋㅋㅋㅋㅋㅋ 최대한 빨리 인정하고 먹는게 승자임 징조가 보이는데도 끝까지 나는 탈모 아닐거야 하다가 다털리고 그제서야 먹는 놈들도 있움
글쓴이가 말한대로 탈모약은 증상을 멈춰주는거임 낫는게 아니라 최대한 숱 많이 있을때 먹어야ㅜ거기서 멈추는거지 호전되지는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