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나라는 이제 남부 안정화를 위한 움직임을 선언합니다."
지금 막 백악관에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멕시코 안정화 작전이 선언되었다는 자막과 함께 옛 미멕 국경에서 대기 중이던 헬기와 차량 및 보병들이 일제히 남진하는 장면이 전 세계에 중계되었다.
...라지만 실상은 북방연합과 한국이 유이한 외국이 된 상황이라 실질적으로 미국과 육상국경을 할 한국에 대한 질문을 던진 것이다라는 북방연합 대변인 성명도 발표되었다.
그럼에도 한국은 혼란을 핑계로 아직도 멕시코 지역 안정화에 발맞출 인력 동원은 전혀 생각하지 않는 형국이었다.
훗날 알려지는 일이지만 이 당시에 모 사단장의 예언을 당시 모여있어서 듣게 된 사단 수뇌부들은 말도 안 되는 일이라 생각하다가 다 실현되자 진지하게 대한민국 대표 5년 계약직 공무원으로 만들어야 하는 것 아니냐는 말들을 서로 나누었다.
"트럼프가 이젠 조용해도 될 멕시코 지역에 벙커버스터에 각종 화력을 투사하는 이유가 뭔지 알어? 훗날 멕시코 지역을 자국령 삼기 위함이야. 혹시라도 우리편 들면 골치아프다는 핑계들면서 말이야. 거기에 육상국경이 줄고 영토가 늘어나는데 꽃놀이패이지. 그리고 멕시코주로 불리기보다는 뉴하와이 공화국으로 괴뢰국만들고, 몇 달 뒤에 뉴하와이주로 편입될껄? 우리한테 하와이주 잃었다고 그동안에도 한 피해자 연기를 더욱 오지게 할 기회인데 그걸 놓치겠냐?"
"불확실한 시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