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연의같은 소설이나 킹덤같은 만화에 나오는 엄청난 전술이나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탁월한 속임수는 잘 없고
사실 너무 당연한 병법인데 기초적인 병력 간 연계나 사기부터 차이가 나서 승리하는 경우가 많더라
댓글 10
답은 차력쇼 알렉산더다
홍콩티베트위구르독립만세(salt7473)2025-02-11 19:37:00
답글
왕이 헤타이로이 선봉에서 돌격하는데 어케 안따르냐고 ㅋㅋ
익명(radionoise01)2025-02-11 19:39:00
적어도 그 양반들 전부 우리보다 똑똑한 인간들이라는걸 감안하고 봐야함.
무슨현상(notion1667)2025-02-11 19:37:00
답글
ㄹㅇ 생각보다 양측 다 당대에 쓸 수 있는 계책은 이미 다 알고 있는 느낌이었음
근데 병력 질 같은게 차이나서 계획이 망하고 차이가 발생하더라
익명(radionoise01)2025-02-11 19: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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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가 시작되기 전이나 실시간으로 벌어지는 상황에서 적을 분석하고 교란시키고 주변환경까지 파악하고 거기에 보급이랑 훈련, 체제 등등 온갖 다양한 요소가 맞물려서 나오는 결과라, 근데 우리나라 역사 교육이나 프로그램 이런데선 맨날 신묘한 전략으로 이긴 그런거만 보여주니까 그런 이미지가 퍼진듯
무슨현상(notion1667)2025-02-11 19:40:00
비책이 있으면 좋지만 비책만으로 승리하는건 불가능함.. 이라고 손자병법에 있었던거 같기도 하고
벙자콧(53tgn6g5x6rw)2025-02-11 19: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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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합지졸을 데리고 비책만으로 승리한 사례가 있을까
익명(radionoise01)2025-02-11 19: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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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수성전 같은 경우는 주민들이나 민병대를 배치해서 적은수로 이기는 경우가 많기는 한데 오합지졸들은 애초에 아무리 좋은 전술을 사용해도 그걸 실행을 못하니까
무슨현상(notion1667)2025-02-11 19: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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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전쟁 후반되면 프리드리히도 숙련병 전부 바닥나서 점점 전술이 단순해지기 시작했고 더 거슬러 올라가서 카르타고도 최후의 야전에서 코끼리 훈련이랑 본토 병사들의 훈련도가 낮아서 로마에게 패배하고 마케도니아도 팔랑기타이들 숙련도가 떨어지면서 결국 로마한테 털렸고 병사들의 훈련도가 경험이 부족해서 패배한건 많은데 야전에서 경험치 적은 열세의 군대가 그 반대를 이긴 경우는 못본듯. 스위스 민병대가 폴암으로 기사들 때려잡은 그런거 제외하면
답은 차력쇼 알렉산더다
왕이 헤타이로이 선봉에서 돌격하는데 어케 안따르냐고 ㅋㅋ
적어도 그 양반들 전부 우리보다 똑똑한 인간들이라는걸 감안하고 봐야함.
ㄹㅇ 생각보다 양측 다 당대에 쓸 수 있는 계책은 이미 다 알고 있는 느낌이었음 근데 병력 질 같은게 차이나서 계획이 망하고 차이가 발생하더라
전투가 시작되기 전이나 실시간으로 벌어지는 상황에서 적을 분석하고 교란시키고 주변환경까지 파악하고 거기에 보급이랑 훈련, 체제 등등 온갖 다양한 요소가 맞물려서 나오는 결과라, 근데 우리나라 역사 교육이나 프로그램 이런데선 맨날 신묘한 전략으로 이긴 그런거만 보여주니까 그런 이미지가 퍼진듯
비책이 있으면 좋지만 비책만으로 승리하는건 불가능함.. 이라고 손자병법에 있었던거 같기도 하고
오합지졸을 데리고 비책만으로 승리한 사례가 있을까
ㄴ수성전 같은 경우는 주민들이나 민병대를 배치해서 적은수로 이기는 경우가 많기는 한데 오합지졸들은 애초에 아무리 좋은 전술을 사용해도 그걸 실행을 못하니까
7년전쟁 후반되면 프리드리히도 숙련병 전부 바닥나서 점점 전술이 단순해지기 시작했고 더 거슬러 올라가서 카르타고도 최후의 야전에서 코끼리 훈련이랑 본토 병사들의 훈련도가 낮아서 로마에게 패배하고 마케도니아도 팔랑기타이들 숙련도가 떨어지면서 결국 로마한테 털렸고 병사들의 훈련도가 경험이 부족해서 패배한건 많은데 야전에서 경험치 적은 열세의 군대가 그 반대를 이긴 경우는 못본듯. 스위스 민병대가 폴암으로 기사들 때려잡은 그런거 제외하면
묘수 3번 두면 진다는 말 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