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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하마스에 최후통첩 – 토요일 정오까지 모든 인질 석방 요구

"토요일, 12:00. 그때까지 인질들이 풀려나지 않으면 지옥이 펼쳐질 것이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트럼프는 하마스가 모든 인질을 한꺼번에 석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두 명도, 한 명도, 세 명도, 네 명도 아니다. 모두 한꺼번에 풀어줘야 한다."**라고 밝혔다.

만약 하마스가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트럼프는 이스라엘이 즉시 휴전을 중단할 것을 권고했다. **"우리는 모든 인질을 되찾길 원한다. 나는 내 입장에서 말할 뿐이며, 이스라엘은 그들 나름대로 행동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트럼프는 미국의 구체적인 대응 조치에 대한 질문에 즉답을 피하며, **"하마스는 곧 알게 될 것이다."**라고만 말했다. 미국의 군사 개입 가능성에 대해서는 **"두고 보자."**라고 답했다.

하마스와 이스라엘의 입장

하마스는 이스라엘이 합의된 약속을 지키지 않고 있다며, 예정된 인질 석방을 일방적으로 중단했다.

이에 대해 이스라엘은 하마스가 휴전 합의를 위반했다며, 모든 시나리오에 대비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상황

2023년 10월 7일 하마스의 이스라엘 공격 이후, 총 251명의 이스라엘인들이 납치됨.

현재까지 가자지구에 73명의 인질이 남아 있으며, 이 중 34명은 사망한 것으로 추정됨.

트럼프는 **"해방된 인질들은 마치 홀로코스트 생존자처럼 보였다. 극도로 쇠약해진 상태였다. 우리는 더 이상 이를 방관할 수 없다."**라고 발언.


휴전 조건

하마스는 33명의 이스라엘 인질을 석방해야 했음.

이스라엘은 이에 대한 보상으로 1,900명의 팔레스타인 수감자를 석방할 예정이었음.

일부 팔레스타인 수감자는 테러리스트로 분류된 인물들 포함.


현재까지 오하드 벤 아미, 엘리 샤라비, 오르 레비 등 3명의 이스라엘 인질만 석방되었으며,
이들이 심각하게 쇠약해진 모습으로 발견되면서 이스라엘 내부에서 분노가 확산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