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검증

계획은 비현실적이고, 강제이주정책은 비윤리적임



1. 가자지구는 지금 인간이 거주가 불가능하다.


전기도, 수도도 없는 곳에서 살고 있는 가자 주민들에 대한 인도적 지원이 필요하다.


2. 이 모든 것은 하마스 때문이다.


미국의 일관된 입장 (하마스가 선빵쳐서 생긴 일임)


3. 미국이 나서서 주변의 지원을 받겠다.


팔레스타인 니네 동족이라며? 돈 투자해서 사람 살 만한 곳으로 만들어라.

그 과정에서 이스라엘도, 이슬람 국가도 아닌 미국이 주도한다 (대략 공정한 제3자의 개입 코스프레).

미국 돈 투자나 군대 투입은 하기 싫음 (일단은)


4. 근데 일단 현재 전기-수도도 없으니 주민들은 임시 이주시킬 것임.



일단 이게 미국측 논리임.



흔한 오해가

1. 진짜 무논리로 인종추방 진행중

그건 아님

개어거지긴 한데 논리는 있음


2. 가자를 미국령으로!

아님

재건 플랜을 세우고 그 과정에서 미국이 사실상의 주권을 발휘하겠다는, 제국주의 시대식 3자개입 논리.


3. 누구 주려고/땅따먹기.

이론상 아님

이론상 미국이 관리하면 이스라엘도 못 먹고, 경제개발로 공존공영을 추진한다는 이론상의 목적이 있음.

일단 계획은 가자 인구가 복귀하는게 목표임.




백악관 대변인 발표같은것들 보면


1. 미국이 직접 투자 안 한다 (=가자를 안 산다고 보도되는 부분)

2. 미군 투입은 노 코멘트로 부정하지 않음으로서 옵션은 열어두지만, 미국 정부는 전체적으로 지상군 투입을 줄이겠다는 것을 공약으로 내세웠음을 계속 강조.



그외)

트럼프가 미국 대외원조조직인 usaid를 개같이 터는 중인데,


해외 원조 합리화+이팔전쟁 중재자 이미지 만들려고 적극적으로 비비는게 아닐까 하는게 내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