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보고 '그게 왜필요함?' 하면서 들어왔는데 내용보니까 ㄹㅇ 그냥 상식수준의 한자밖에 없노
장애인(flaw6907)2025-02-12 15:26
굳이 - dc App
CAT:(prius834)2025-02-12 15:26
답글
수 라는 단어에 손 수라는 뜻과 물 수라는 뜻이 있다는, 한글의 표의성을 가르치면 되지 굳이 거기서 손 수와 물 수의 한자 표기 차이를 가르치는건 불필요하다고 봄 - dc App
CAT:(prius834)2025-02-12 15:27
답글
표의성이 있다의 문제 이전에 저정도 한자는 상표로든 뭐로든 계속 쓰이는 한자들이라 알아두는게 좋은게 맞음
익명(tomorrow6911)2025-02-12 15:28
답글
한국에서 1년에 10번도 안 볼걸? - dc App
CAT:(prius834)2025-02-12 15:29
답글
한국에서 일상 생활 하면서 한자 볼 일은 지하철 탈 때밖에 없는듯 - dc App
CAT:(prius834)2025-02-12 15:30
답글
글쎄다 다들 신경 안써서 그렇지 생각보다 꽤나 많이 보이던데
익명(tomorrow6911)2025-02-12 15:30
답글
난 지하철 빼면 볼 일이 없던데, 그리고 있다 해도 네 말대로 신경 쓸 필요가 없는 수준임 - dc App
CAT:(prius834)2025-02-12 15:31
답글
통상 읽을 수 있으니 신경 안쓴다는거지 사용 빈도가 신경 안써도 된다라는 뜻은 아니었는디
익명(tomorrow6911)2025-02-12 15:34
답글
근데 보통 한자를 어디서 봄? - dc App
CAT:(prius834)2025-02-12 15:35
답글
하다못해 저정도는 상표에서도 나오잖어 그냥 상식의 범주지
익명(tomorrow6911)2025-02-12 15:38
답글
그래 뭐 모른다고 문제가 생기지는 않는데 그렇다고 저것도 모른다 하면 보통 대학까지 나온 놈들이면 이새끼 뭐지 하게 되니까
익명(tomorrow6911)2025-02-12 15:39
답글
상표에 한자 상표가 있나? 진로소주 복고풍 상표가 한자였던거 같기도 하고 - dc App
CAT:(prius834)2025-02-12 15:40
답글
요즘 대학 나온 놈들 치고 한자 읽을 줄 아는 애들 거의 없음, 어디가서 그런 얘기 하면 ㄹㅇ 꼰대 소리 들을걸? - dc App
CAT:(prius834)2025-02-12 15:40
답글
그 내가 요즘 대학교 졸업한 놈인디 인서울 4년제 나온 놈 치고 저거도 못읽는 놈은 드물거 같은데
익명(tomorrow6911)2025-02-12 15:42
답글
사실 독서량이 충분하면 굳이 한자를 안 배워도 그 정도 유추는 가능하고 실제 우리들도 정도나 수준의 차이가 있을지언정 일상적으로 이미 하고 있는 일임
다만 '왜' 이렇게 되느냐를 가르치려면 그냥 '뭔지 몰라도 그런 게 있다'고 하기보다 저런 걸 예시로 드는 게 나을 수는 있겠지
냐하하(bluegazer)2025-02-12 15:43
답글
전공이 뭐길래 국한문체를 읽고다님?
고딩 이후로 한자를 배우고 쓸 일이 있어? - dc App
CAT:(prius834)2025-02-12 15:44
답글
아니 국한 혼용체까지가 아니라 한 9급 정도 한자들 이야기하는거지
익명(tomorrow6911)2025-02-12 15:45
답글
정말로 필요하냐 아니냐를 결과만 놓고 봤을 땐 필요 없다고 할 수 있는데 실제 교육현장에서 그걸 가르치는 방법론으로서 약간의 한자 교육은 별도 교과로 분리하기보다 국어교육의 일환으로 오히려 유용할 수 있지 않겠냐는 얘기
냐하하(bluegazer)2025-02-12 15:45
답글
지금 글 주제가 9급 한자니 그정도는 상식선이다 하는데 국한혼용체가 왜 나옴 그건 그 선을 한참 넘었는데
익명(tomorrow6911)2025-02-12 15:45
답글
아 딴 글이랑 헷갈렸네 ㅋㅋㅋㅋ 본문에 9급 수준은 정규 교육 마치면 읽을 수 있겠지
근데 읽을 필요는 굳이 없다는 얘기였음 - dc App
CAT:(prius834)2025-02-12 15:46
답글
그치 문제가 생기는건 아니긴 한디 양놈들 라틴어 간단한 단어 정도 아는거처럼 딱 저정도는 상식선이지 않나 하는게 내 생각이었음
익명(tomorrow6911)2025-02-12 15:51
답글
ㅇㅇ 딱 그 정도? - dc App
CAT:(prius834)2025-02-12 15:52
답글
사실 애들 상태 보면 국어 교육에 있어 그게 급한게 아닌 것도 맞긴 해서 참 그렇읍니다
익명(tomorrow6911)2025-02-12 15:52
자격증을 따야하냐는 둘째치더라도 기초 한자는 알아야 세상 살면서 처음보는 한자어를 봤을 때 얼추 유추라도 하지 - dc App
익명(cousin1548)2025-02-12 15:27
답글
그 처음보는 한자어가 한자가 아니라 한글로 쓰여있기때문에 의미없음
유추하려면 "한국어 어휘"를 많이 알아야함
장애인(flaw6907)2025-02-12 15:30
답글
한자만 많이 알아봐야 '고지식하다'를 '지식이 높다'로 알아먹는 참사가 일어날 뿐이야. 글 많이 읽는게 더중요해. 또 다른 예를들면 '그는 지각했다'에서 지각이 늦었다는건지 감각을 인지했다는건지 판단하는건 그 앞뒤에 붙은 다른 문장과 관계있지 한자를 알고 모르는것과 관계가 있진 않아
익명(1.250)2025-02-12 15:32
답글
'지각이라는 단어의 뜻 자체는 어떻게 아는데?' 할 수도 있지만 그건 지식, 지성, 지능, 감각 같은 다른 단어를 알면(+앞서 말한 앞뒤의 다른 문장과 합쳐서) 유추 가능한 부분이야. 한자교육은 부수적으로 필요한거지 핵심은 아니야
익명(1.250)2025-02-12 15:35
답글
그치 - dc App
CAT:(prius834)2025-02-12 15:35
답글
그 '지'가 같은거라는 걸 이해하기 위해서는 모두 같은 한자라는걸 아는게 가장 빠르고 정확한 길이라는게 문제임
모르는 단어 사전 찾으면 된다지만 그 사전이 한자어 뜻풀이잖아
결국 배우려는 넘들은 그게 한자어로 무슨 의미인지 이해하게 되니까 "그냥 한자가 같잖아"로 끝이지만
안 배우려는 새끼들은 왜 같은데?라고 지랄하니까 서로 싸움만 나는 것임
ㅇㅇ 3(124.51)2025-02-12 15:55
굳이?
ㅇㅇ 1(58.234)2025-02-12 15:27
7급 한자까지는 교양 수업이다 생각하고 한번 슥 훑어보면 단어 알아보거나 뜻 유추할때 꽤 유용하게 쓰임 - dc App
계약서에 쓰는 숫자는 다르게 생겼다는건 함정 ㅋㅋㅋ
요즘도 갖은자를 쓰나?
유가증권 같은 데에는 쓰이지 않나
오래된 계약서 뒤져보면 나오더라
제목보고 '그게 왜필요함?' 하면서 들어왔는데 내용보니까 ㄹㅇ 그냥 상식수준의 한자밖에 없노
굳이 - dc App
수 라는 단어에 손 수라는 뜻과 물 수라는 뜻이 있다는, 한글의 표의성을 가르치면 되지 굳이 거기서 손 수와 물 수의 한자 표기 차이를 가르치는건 불필요하다고 봄 - dc App
표의성이 있다의 문제 이전에 저정도 한자는 상표로든 뭐로든 계속 쓰이는 한자들이라 알아두는게 좋은게 맞음
한국에서 1년에 10번도 안 볼걸? - dc App
한국에서 일상 생활 하면서 한자 볼 일은 지하철 탈 때밖에 없는듯 - dc App
글쎄다 다들 신경 안써서 그렇지 생각보다 꽤나 많이 보이던데
난 지하철 빼면 볼 일이 없던데, 그리고 있다 해도 네 말대로 신경 쓸 필요가 없는 수준임 - dc App
통상 읽을 수 있으니 신경 안쓴다는거지 사용 빈도가 신경 안써도 된다라는 뜻은 아니었는디
근데 보통 한자를 어디서 봄? - dc App
하다못해 저정도는 상표에서도 나오잖어 그냥 상식의 범주지
그래 뭐 모른다고 문제가 생기지는 않는데 그렇다고 저것도 모른다 하면 보통 대학까지 나온 놈들이면 이새끼 뭐지 하게 되니까
상표에 한자 상표가 있나? 진로소주 복고풍 상표가 한자였던거 같기도 하고 - dc App
요즘 대학 나온 놈들 치고 한자 읽을 줄 아는 애들 거의 없음, 어디가서 그런 얘기 하면 ㄹㅇ 꼰대 소리 들을걸? - dc App
그 내가 요즘 대학교 졸업한 놈인디 인서울 4년제 나온 놈 치고 저거도 못읽는 놈은 드물거 같은데
사실 독서량이 충분하면 굳이 한자를 안 배워도 그 정도 유추는 가능하고 실제 우리들도 정도나 수준의 차이가 있을지언정 일상적으로 이미 하고 있는 일임 다만 '왜' 이렇게 되느냐를 가르치려면 그냥 '뭔지 몰라도 그런 게 있다'고 하기보다 저런 걸 예시로 드는 게 나을 수는 있겠지
전공이 뭐길래 국한문체를 읽고다님? 고딩 이후로 한자를 배우고 쓸 일이 있어? - dc App
아니 국한 혼용체까지가 아니라 한 9급 정도 한자들 이야기하는거지
정말로 필요하냐 아니냐를 결과만 놓고 봤을 땐 필요 없다고 할 수 있는데 실제 교육현장에서 그걸 가르치는 방법론으로서 약간의 한자 교육은 별도 교과로 분리하기보다 국어교육의 일환으로 오히려 유용할 수 있지 않겠냐는 얘기
지금 글 주제가 9급 한자니 그정도는 상식선이다 하는데 국한혼용체가 왜 나옴 그건 그 선을 한참 넘었는데
아 딴 글이랑 헷갈렸네 ㅋㅋㅋㅋ 본문에 9급 수준은 정규 교육 마치면 읽을 수 있겠지 근데 읽을 필요는 굳이 없다는 얘기였음 - dc App
그치 문제가 생기는건 아니긴 한디 양놈들 라틴어 간단한 단어 정도 아는거처럼 딱 저정도는 상식선이지 않나 하는게 내 생각이었음
ㅇㅇ 딱 그 정도? - dc App
사실 애들 상태 보면 국어 교육에 있어 그게 급한게 아닌 것도 맞긴 해서 참 그렇읍니다
자격증을 따야하냐는 둘째치더라도 기초 한자는 알아야 세상 살면서 처음보는 한자어를 봤을 때 얼추 유추라도 하지 - dc App
그 처음보는 한자어가 한자가 아니라 한글로 쓰여있기때문에 의미없음 유추하려면 "한국어 어휘"를 많이 알아야함
한자만 많이 알아봐야 '고지식하다'를 '지식이 높다'로 알아먹는 참사가 일어날 뿐이야. 글 많이 읽는게 더중요해. 또 다른 예를들면 '그는 지각했다'에서 지각이 늦었다는건지 감각을 인지했다는건지 판단하는건 그 앞뒤에 붙은 다른 문장과 관계있지 한자를 알고 모르는것과 관계가 있진 않아
'지각이라는 단어의 뜻 자체는 어떻게 아는데?' 할 수도 있지만 그건 지식, 지성, 지능, 감각 같은 다른 단어를 알면(+앞서 말한 앞뒤의 다른 문장과 합쳐서) 유추 가능한 부분이야. 한자교육은 부수적으로 필요한거지 핵심은 아니야
그치 - dc App
그 '지'가 같은거라는 걸 이해하기 위해서는 모두 같은 한자라는걸 아는게 가장 빠르고 정확한 길이라는게 문제임 모르는 단어 사전 찾으면 된다지만 그 사전이 한자어 뜻풀이잖아 결국 배우려는 넘들은 그게 한자어로 무슨 의미인지 이해하게 되니까 "그냥 한자가 같잖아"로 끝이지만 안 배우려는 새끼들은 왜 같은데?라고 지랄하니까 서로 싸움만 나는 것임
굳이?
7급 한자까지는 교양 수업이다 생각하고 한번 슥 훑어보면 단어 알아보거나 뜻 유추할때 꽤 유용하게 쓰임 - dc App
놀랍게도 초딩때 5급까진 땄었는데 사회 나오니까 싹 날아갔음 ㅋㅋㅋㅋ - dc App
요샌 유치원에서도 한능검 8급 따게 하더라 어려서 그런지 시키면 한달내에 다 외우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