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11일 시리아와의 수교를 본격 검토한다고 밝혔다. 시리아는 유엔 회원국 중 북한 외에 마지막으로 남은 미수교국이다. 수교가 이뤄진다면 194번째 수교국이자 유엔 회원국들과의 수교를 완결하게 된다.

이날 외교부에 따르면, 시리아는 반군이 바샤르 알아사드 독재정권을 축출하면서 과도기 정부 체제로 전환된 상태로 국가 안정을 위해 민주주의 진영 국가들을 중심으로 국제사회와 적극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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