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ajunews.com/view/20250212163355425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해 당선 직후 한국과의 조선업 협력을 언급한 가운데 미국 해군 함정 건조와 부품 조달을 한국 등 동맹국에서 가능하도록 하는 법안이 미국 의회에서 발의됐다.
11일(현지시간) 미국 의회에 따르면 마이크 리(공화·유타)와 존 커티스(공화·유타) 상원의원은 지난 5일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해군과 해안경비대의 준비 태세를 강화하기 위한 법안 2건을 발의했다.
'해군 준비태세 보장법'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회원국이나 미국과 상호 방위조약을 맺은 인도태평양 국가들에서 미 해군 함정을 건조하거나 부품을 만들 수 있도록 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다만 법안에선 외국 조선소에서 건조하는 비용이 미국 조선소보다 낮아야 한다는 조건을 달았다. 또한 중국 기업이나 중국에 본사를 둔 다국적 기업이 외국 조선소를 소유·운영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해군 장관이 확인해야 한다.
'해안경비대 준비태세 보장법'은 해안경비대에서 사용하는 선박에 같은 내용을 적용한 것이다.
두 의원이 해당 법안을 발의한 것은 미국 해군이 현재 운영하는 함정 수(291척)가 준비태세를 유지하는 데 필요한 355척보다 크게 부족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미국 내에서 건조하거나 오래된 함정을 개량하면 너무 비싸고 오래 걸리기 때문에 함정 건조 전체나 공정 일부를 신뢰할 수 있는 동맹국 조선소를 활용하자는 것이다.
리 의원은 "두 법안은 미국이 해양 안보의 선두를 유지할 수 있도록 우리의 외교관계와 우리 동맹들의 비교우위를 활용하자는 내용"이라고 소개했다.
커티스 의원은 "비용은 낮추고,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들과의 동맹을 강화하면서 미 해군과 해안경비대를 강화하는 상식적인 조치"라고 설명했다.
법안에서 특정 국가를 언급하지 않았지만 미국과 상호방위조약을 체결한 인도태평양 국가 중 첨단 해군 함정을 미국보다 저렴하게 건조할 역량을 보유한 국가는 사실상 한국과 일본뿐이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7일 한국과의 첫 통화에서 "미국 조선업은 한국의 도움과 협력이 필요하다"며 "한국의 세계적인 군함과 선박 건조 능력을 잘 알고 있으며 우리 선박 수출뿐만 아니라 보수 수리, 정비 분야에서도 긴밀하게 한국과 협력할 필요가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쟤들 좆스법인지 뭔지 그건 이제 정말 내려놔야할 때가 된듯 - dc App
저 법안 자체가 그걸 상정하는거임
해군장관은 또 뭐야? 내가 모르는사이에 해군장관이라는 보직이 생기기라도 했나
미군은 문민통제 칼같이 지캬서 각군 수장이 우리나라처럼 참모총장이 아니라 민간인 신분의 장관임. 미국에서 각군 참모총장은 각군 장관을 보좌하는 역할
잘못 눌렀다가 댓글 지워졌네
미합중국 해군부가 1798년에 설립됐는데 모르는 사이가 200년이 넘으시는군요
육/해/공군이 육/해/공군부의 산하 조직이라면 모를까 육/해/공군장관이 각군 수장이라는 건 국방부장관이 군의 수장이라거나 행자부 장관이 경찰의 우두머리라는 얘기랑 비슷함
사실 군 수장은 미국이든 한국이든 다 다 대통령 한명뿐이라 대표자 의미로 수장이라 썼음
그리고 미국의 육군부, 해군부, 공군부가 우리나라 각군 본부에 해당해서 각 군 장관이 우리나라로 치면 민간인인 각군 참모총장에 해당되어서 수장이라 썻음
원래 있었는데 뭔 소리쳐하냐 ㅋㅋㅋ
2머전까지는 전쟁성, 해군성 따로였다는거는 아니
이새끼들은 이거 바로통과되도 해군새끼들 설계바꿔대는거 끊어내지 못하면 또 지연될듯. 그냥 컨스틸 최대 20척으로 축소하고 해군의견 개좆까고 모가미 '직도입'으로 바로바로 인수-->취역시키고 일단 받은배 운영해보면서 수정하는게 최선의 선택일거같다. - dc App
고객님?
아 유타주에는 바다가 없다고 ㅋㅋㅋ - dc App
자기네 조선소 놀릴수는 없을테니 동맹국에서 부분부분 블록식으로 지은거 조달(동맹국돈으로)해주면 조립만 하는식으로 운영할수도
지금 한국, 일본에 일감 몰아줘도 모자르다. 너무 밀려있어서
미국보다 건조비가 높아질 수 있나? ㅋ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