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캐나다가 영국 자치령이었던 시절(정확히는 윌프레드 로리에가 캐나다 총리였던 시절) 미국이 알래스카 구매하는 과정에서 러시아랑 영국이랑 애매하게 설정했었던 국경 때문에 벌어졌었던 알래스카 팬핸들 분쟁때였나, 그때 유럽서 부는 전훈이랑 캐나다 두고 미국이랑 대립하던 거 때문에 미국 눈치를 강하게 봤던 영국 측 대표(제 1대 앨버스톤 자작인 리처드 웹스터.)가 미국 편을 들어주는 바람에 현재의 국경선이 그어지게 되었다고 하더라.
문제는 저 일이 터지기 얼마 전 캐나다에서 영국이 보어 전쟁 때문에 낑낑대는거 도와준다고 자국 병력들 여럿 파견한 전적이 있었던지라 캐나다 내에서 반영 여론이 광범위하게 터졌었고, 결국 저 일과 줄리언 빙 총독-윌리엄 킹 총리 간 대립을 계기로 캐나다는 1머전 후인 1926년 제국 회의에서 자치령에게 독자적인 외교권과 국방권을 넘겨주라고 요구(사실상 독립)하게 되었음
여튼 이번 일은 어떻게 끝나려나... 별 일 없이 블러핑으로만 끝났으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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