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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차기 범용 프리게이트 수주 획득을 목표로 최근 일본 정부의 판매가 본격화되고 있다. 와카미야 겐지 방위상 보좌관이 11일부터 16일 일정으로 호주를 방문해 신형 프리깃함 공동개발·생산을 포함한 일본-호주 간 방위장비 기술협력을 회담할 예정이다. 또 몸부림치는 호위함 3번함 노하라가 17일부터 4월 3일까지 호주에 파견될 예정이다.

여기서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일본이 팔고 있는 것은 몸부림 모양의 개량형인 신형 FFM이라는 점이다. 정부 발표에서도 (호주 정부가) 그중 하나로 몸부림형 호위함의 능력 향상형인 레이와 6년도형 호위함(4800t형)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신형 FFM은 몸부림치는 형보다 더 강력한 대공 전투 능력을 갖는다. 예를 들어 선체 대형화로 생겨난 넓은 공간을 이용해 Mk.41 수직발사시스템(VLS)의 셀 수가 몸부림치는 모양인 16에서 32로 배로 늘어난다.

이에 몸부림치는 VLS가 미장비라는 점 등에서 그 대공 능력을 의문시하는 목소리가 해외 군사 전문가들로부터 나왔다. 일본으로서는 그러한 우려 불식을 위해서도 고성능의 대공 능력을 가진 신형 FFM을 명확하게 어필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