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또 노인증이니 할까봐 진짜 인증 원하면 오픈챗 만들고 부르면 명함까줌.

우린 러시아 cis 수출 전문회사로 다 러시아어 하는 인원들로 차워져 잇고 나도 마찬가지로 러시아어 토르플 2급 가지고 잇고 c1레벨임. 그래서 정보 소스는 다 현지쪽에서 직접 받음.

여튼 각설하고 간단하게 얘기하면 제재쳐먹은 러시아는 현재까지 물량이 잘 나오고 우크라이나는 계속 연간구매 플랜대로 못 맞추고 잇음.

물량차이는 러시아 업체 하나가 우크라이나보다 기본 3배 이상 뽑아냄.
그렇다고 우크라이나 업체가 작은 규모도 아니고 얘넨 전쟁전까진 돈바스 러시아까지 서플라이체인 구축해놓고 굴리는 곳임.

문제가 뭐냐면 당연히 경제상황이지만 구매인구가 1천만이 빠짐.
구글에 우크라이나 25년 인구 검색하면 오차랑 편차가 잇다지만 3800만 뭐 3000만 중반은 넘는데 실제는 3000만 언저리임.
이건 하르코프 거래처 피셜이고 작년에 신규 아이템 개발한다고 코트라 키예프 무역관에 돈내고 시장조사 개발 서비스 할 때 무역관 피셜로도 교차된 내용임.

오히려 신규 아이템 개발도 러시아쪽이 관심이 더 있고 가능성도 이쪽이 더 큼. 그야 내가 제안한 프로젝트니까.

우크라이나는 지금 구매인구도 적고 시장파이가 천만이나 빠진 상태면 한국에서 서울 전체인구 빠진 국내시장 규모임 .
여기서 같은 아이템이라도 신규 거래처라도 찾는게 당연히 어렵지. 기존 업체도 전국구 업체인데도 힘들어하는데 거기서 또 다른놈 찾아서 경쟁시킨다고? 한다면 할 수도 있는데 현지 시장상황이 그 모양인건 모두한테 적용됨.

러시아는 일단 땅이 존나 큰게 개깡패인게 우크라이나 국경 근처 1000키로 밖이면 전쟁은 남의 나라 얘기임. 그야 시발 거기까지 닿는 사거리도 없고 극동까지 가면 icbm 말곤 타격수단 자체도 전무함.

그냥 길에서 총알받이 계약병들 모집하는 거나 국뽕 Z V O 간간히 보이는 거 빼곤 전쟁영향은 실제 체감 수준은 아님.
일단 에너지 식량은 원래 전쟁전부터 자급하고도 남아돌아 팔아먹던게 국가수입원 원톱이엇고 전쟁후엔 그거 내수로 돌려서 가장 기본적인 의식주 문제는 없음.

구매력은 항상 여기서 나오는게 일단 배때지는 부르고 등 따스워야 딴 걸 사던 말던하는 거. 개인예산이 빡세지는 거야 잇지만 여전히 일본보다 2천만이나 많은 인구다보니 시장 파이는 넘사지.
괜히 제재우회한다고 스탄국들 통해서 들여오고 아님 직접 러시아로 우회루트 통해서 직수출하는 기업들이 널린게 아님.


3천만이랑 막말로 4천만 까도 남는 1억 러시아 인구랑 3배 차이임. 그니까 기업들은 겉으로는 제재 때문에든 이미지 때문이든 방 빼는거처럼 겉으로 행동해도 언더 더 테이블로 대가리 굴리는 거고.

그럼 어쨋든 미국 당사자로 껴서 휴전 처리하면 당연히 대러제재 는 현재수준 유지는 안되겟지 아예 다 풀어버리젠 못해도 풀다 풀다 14년 크림수준까지만 내려가도 러시아 시장은 우성향이고.

재밋는 건 한국기업 상품들은 사실 러시아제재로 반사이익 누리긴함. 그거야 서방기업들은 명목상 철수하고 우회루트로 공급은 하는데 대신 단가가 올랏거든. 그걸 중국산이 치고 들어온거 맞는데 품질면에선 짱개산은 병신인게 넘 많아서 그 대안이 한국산임.


중국 경제식민지 된 러시아라고 놀리는데 재밋는 건 어쨋든 짱개한테 수입을 존나게 의존한다는 거 자체가 구매력은 쎄다는 거임. 짱개가 병신이냐 돈 안받고 물건 팔게?

정치랑 떠나서 기업은 매일 시장상황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판매실적 규모로 판단햇을 때는 전후 상황이 존나 힘든건 우크라이나임.
천만 인구중에 몇이나 돌아갈진 뚜껑 열어봐야 아는거고.

그 자꾸 서방지원이다 뭐한다 하는데 작년 8월기준 우크라이나 s%p 신용등급에 선택적 디폴트인데 이거 아직 계속 서방 재정지원 받는 상태가 이 모양임
동맹국도 삥뜯는 트럼프는 당연히 계속 우크라이나에 쓴 돈 본전에 이익까지 뽑아먹어야 한다인데 뭐 알아서 판단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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