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련 붕괴 직후 승계한 러시아조차도 보유한 핵무기들이랑 핵물질들 관리가 안 돼서 테러 조직한테 넘어갈까봐 걱정된 서방 도움까지 받아가면서 정리했다가 안정기 접어들고 다시 늘린 건데...
운용, 유지 및 관리 체계가 전부 모스크바에 집중된 상황에서 우크라이나가 제재까지 받아가며 영토에 위치한 소련 핵무기들을 전력화할 능력이 있었음?
북한처럼 국민들 굶어죽든 말든 알빠노인 막장 집단이거나 파키스탄처럼 '모두 풀과 나뭇잎만 뜯어먹는 한이 있어도'라는 전국가적 공감대나 위기 의식이 형성되어 있던 것도 아니잖아?
통제권이 모스크바에 잇던건 무조건 해결방안이 잇엇을거라던데 - dc App
난 핵포기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고봄. 핵을 너무 싸게 팔아넘긴게 문제지 - dc App
그게 아니라 협상카드로 썼어야지. 포기 대신 나토 가입으로. 그때 러시아는 훨씬 약할 때라 절호의 기회였는데
부다페스트 협정당시 우크라는 노골적인 친러국가였을때라, 우크라의 핵포기는 러시아의 위협에 대한 안전보장이 아니라 반대로 우크라가 아주 러시아에 들러 붙어버리는 것에 대한 안전장치로 핵포기가 협상한 것임.
못하지 통제권이 러시아에게 있어서 가지고 있어도 발사를 못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