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하고 싶어도 못함. 소련에서부터 모아왔던 기갑은 떨어져서, 전방에 민간 차량 비율이 높아지고 있고, 어찌저찌 휴전하고 힘을 모은다고 쳐도. 이제는 인공위성과 드론 때문에 대규모 기갑이 먹히기 불가능한 시대가 온 거 같음. 


결국 전쟁이 또 벌어지면, 또 지금 트렌드처럼 무지성 분대 규모의 보병 투입 밖에 없는데. 푸틴이 키이우까지 50년 걸릴 이딴 개병신 전쟁을 다시 하고 싶어 하겠음? 인터뷰로나 '과거 그 때로 다시 돌아간다 해도 전쟁을 일으킬 거다.' 이러면서 가오 잡지만, 속으로는 '아 시발. 그냥 겁만 줘서 협상장에서 유리하게 이끌걸.' 하며 후회 존나 하고 있을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