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같은 볼트액션인데 마우저와 리앤필드와 모신나강은 구조가 다름. 가령 마우저와 리앤필드는 폐쇄돌기의 위치가 다르다든지, 모신나강은 공이집이 투피스라든지...
2. 같은 볼트액션인데 이번엔 탄창에 따라 구조가 나뉨. 최초의 볼트액션 방식을 채택한 그라 소총 같이 탄창이 없거나, 마우저처럼 스트리퍼 클립+고정형 탄창을 쓰거나, 리엔필드처럼 스트리퍼 클립+탈착형 탄창을 쓰거나, 카르카노나 만리허처럼 엔블록 클립+탈착형 탄챵을 쓰거나.
그 중에서도 독특한 물건이 있다면 크라그-에르겐센이나 대한식 소총이 있을거임. 크라그 에르겐센은 클립 없이 소총 측면에 있는 탄창 계폐도구를 개방해 탄을 장전하고, 대한식 소총은 M1 소총의 8연발 엔블록 클립을 쓰도록 해서 사격 후 볼트를 당겨 약실을 개방한 후 클립 배출 버튼을 누르도록 만들었음.
3. 리엔필드가 속사로 유명한 건 폐쇄돌기의 위치 때문임. 마우저는 공이집의 후방에 달려 있어서 폐쇄에 유리하지만 행정 길이가 길어지게 되고 리엔필드는 상대적으로 앞에 달려 있어 행정 길이를 짧게 가져가게 되고 상대적으로 속사를 빨리 할 수 있게 됨.
이는 영국군이 전통적으로 속사를 중시했던 풍조와 결합해서 숙련병들의 경우 반자동소총과 비견될 정도의 속사를 보여줬음.
님이 제일 좋아하는 볼트액션은요? - dc App
쏴본 적이 없어서...
이거보니 너트액션도 만들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