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 초기 때 생각하면 돼

대요, 북송, 서하, 토번, 대리, 고려, 일본 때 각자의 스탠스를 떠올려봐라 대국에 대한 사대니, 형제국을 멸망시킨 오랭캐니 뭐니 해도 막상 전쟁나면 자기 살 길은 자기가 찾던 시대였고, 몇년전까지 전쟁한 나라끼리도 무역하고 사절단 연회도 열어주던 시대였음. 어떻게 보면 우린 선택지가 더 넓어진걸 수도 있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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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자국의 이익"만 보고 달리던 시대였으니까 우리도 우리의 이득만 보는 결정을 더 쉽게 내릴 수 있지

동맹이 이제는 동맹국가 끼리 추구하는 공동의 가치(이념)가 아니라 서로의 이익을 위한 계약과도 같은 것이라면 우리도 그 이익을 우리 나름대로 취해야지 언제까지 기댈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