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 초기 때 생각하면 돼
대요, 북송, 서하, 토번, 대리, 고려, 일본 때 각자의 스탠스를 떠올려봐라 대국에 대한 사대니, 형제국을 멸망시킨 오랭캐니 뭐니 해도 막상 전쟁나면 자기 살 길은 자기가 찾던 시대였고, 몇년전까지 전쟁한 나라끼리도 무역하고 사절단 연회도 열어주던 시대였음. 어떻게 보면 우린 선택지가 더 넓어진걸 수도 있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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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자국의 이익"만 보고 달리던 시대였으니까 우리도 우리의 이득만 보는 결정을 더 쉽게 내릴 수 있지
동맹이 이제는 동맹국가 끼리 추구하는 공동의 가치(이념)가 아니라 서로의 이익을 위한 계약과도 같은 것이라면 우리도 그 이익을 우리 나름대로 취해야지 언제까지 기댈건데??
다극체제 되면 한국 일본 대만 다 핵개발은 예정된 수순이지 ㅋㅋ
영원히 핵개발을 막는건 애초에 불가능했지 100년 전에 개발된 기술을 언제까지 막을 수 있을까?? 우리 모두 알다시피 역사를 보면 영원이라는건 존재하지 않아
중국 : 1. 조선성 되기 2. 쳐맞고 되기 결정하렴
짱개에 합병당할 가능성보다 미국에 합병당할 가능성이 높을듯
ㄴ근거도 없고 논리도 없고 깡계고
우린 쳐맞더라도 그만큼 중국이 피 많이 흘리게 하면 돼 당장 수나라 정권 뒤집어지고, 요나라 관리들이 대거 죽어서 글만 읽어도 관료로 등용시킨 사례를 떠올려봐. 한반도의 스탠스는 "니들 똥 굵은거 알겠고 적당히 굽혀들어갈테니 내정 간섭마쇼, 들어오면 너죽고 나죽자"임
짱개에 합병당할거라는건 뭐 논리는 있고? ㅋㅋ
지도 깡계면서 남한테 깡계 ㅇㅈㄹ ㅋㅋ 니도 결국 니 희망사항 나열한거 아님? 조선족새끼야?
니 방명록 보니깐 다 짱개라네 ㅋㅋ
ㄴ게이야 글 천개 넘게 싸지른 깡계가 깡계겠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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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북괴랑 대만 합병하면 우리나라 합병안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볼만 할 듯. 그전에는 택도없음
미국에 합병당하기
총기자유화 되면 더 어질어질 될 거 같은데...
선택의 여지가 많기는 ㅋㅋㅋ 미국, 중국 이렇게 가는데 지금 둘중에 어딜를 고를지는 확실한거 아니냐? - dc App
한국은 무조건 미국이지 뭐 반론의 여지가 있냐 ㅋㅋ
다극체제는 애초에 어디를 고를지 어디를 버릴지가 아니야 고려가 항상 북송을 상국으로 모셨지만 그렇다고 요나라를 홀대하지도 않았음 내 이익에 따라 와리가리 타는게 다극체제지 그리고 그런게 허락되는게 다극체제의 특징이이기도 하고
우리나라는 이미 그건 오래전부터 했었음 중립외교 중립외교 우리던게 우리였는데 언제는 안했다는듯이 얘기하네 ㅋㅋㅋ - dc App
소련이랑 수교하기 전까진 거의 미국에 의존했지 그리고 그동안 미국 제재에 항상 동참해왔고, 파병도 가고, 바이든때 미국에 대한 투자요구를 적극적으로 수용 한게 한국이야. 말로만 중립외교를 외쳤지 우리나라의 행보는 항상 친서방/친미 스탠스였음 왜냐하면 미국의 일극체제 였으니까
근데 이제 일극 체제가 끝나고 다극체제가 시작됐는데, 그때가서도 과거를 생각하고 과거와 같은 선택을 한다면 그건 우리가 욕하던 조선 후기의 지배층들의 사고방식이랑 별 다를게 없지 않을까??
우리 역사를 생각하면 당연히 친미진영으로 가는게 당연하지 특히나 냉전때에는 더더욱 지금 중립외교보면 우리는 이미 외교적으로 최대한 다극외교하고있는 상황임 - dc App
여기서 더 다극으로 간다하면 우리는 실용적이라기보단 언제든지 관계를 쓰고버리고 쓰고버리는 국가구나라는 인식만 생김 - dc App
내 말은 역사를 양극체제, 일극체제였던 20~21세기를 넘어서서 생각해보자는거야 미국이 그 어떤 패권국가들 보다 관대했던것은 사실이야. 근데 지금 시작되는게 다극체제면 20세기 중반~21세기 초를 사례로 들게 아니라 10~11세기, 18~19세기가 그 사례에 부합하지 않을까??
너도 잘 알고있네 쓰고 버리는게 다극체제의 특징이야 그리고 그걸 지금 종용하는게 미국 대통령이랑 대중들이야 더 이상의 대외개입에 염증을 느끼고 있는데 우리도 우리 살 길 알아서 찾아야지
세상에 국가가 무한한것도 아닌데 아무리 다극체제라해도 쓰고버리면 나중에는 참 잘도 관계맺겠네 - dc App
그리고 관계를 쓰고버리고 하는게 용인할 수 없는 행위라면 미국은 팔라비 왕조랑 쿠르드족을 버렸으면 안됐지. 이미 일극체제 였을때부터 그랬는데 다극체제면 그런 경향은 더 심해질거야.
미국이랑 우리를 비교하냐... 국력이 하늘과 땅차이인데 외교에서 국력이 처음이자 끝인데 갑자기 미국이랑 우리를 비교하네 - dc App
그리고 국제관계는 이미 그래왔어 대만 대사관 쫓겨나고 짱깨랑 수교맺은것도 그럼 용인할 수 없는 행위인거야??
항상 친미, 친서방 스탠스를 유지해야한다면서 철썩같이 신뢰하는 미국은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데 그걸 철썩같이 믿는 것도 우매한게 아닐까..??
그거는 그당시의 국제적인 흐름이 중국이 wto에 합류하고 중국이 세계의 공장으로 성장하던 시점이고 거의 모든 국가들이 다 중국과 수교하고 대만과 단교하는데 당연히 우리도 세계적 흐름을 따라야지 오히려 우리는 대만과 수교관계를 그나마 제일 오랫동안 유지했음 - dc App
그래 너말대로 그때 대만을 버리는게 세계의 흐름이였고 우리도 우리의 이득찾아서 그 흐름을 탔잖아 근데, 세계의 흐름이 다극체제로 가고있는데 왜 일극체제를 기억하면서 그때의 스탠스를 이어가야 하냐 이거야
나도 당연히 외교는 실리적으로 하는게 제일맞고 다극체제가 된다면 더더욱 그래야지 하지만 제일 중요한건 결국 우리는 주요사안이나 동맹은 서방으로 가야한다는게 안정적이라는거지 그게 더 익숙하고 보장되고 그나마의 평화를 얻을수있다는거지 다극이라 해보자 다극의 주축이 해봐야 중국, 인도인데 러시아도 시도하려할 가능성이 높고 그럼 우리입장에선 이 국가들은 결국 손님이고 거래대상임 님은마치 우리가 홀로서기를 해야한다는듯이 말하는데 애초에 그게안돼 우리가 다극패권의 국력을 갖고있는게 아니면 다극이라해도 결국 우리는 다극패권들 사이에서 새우등만터짐 만만히 보지않게 하기위한 동맹은 반드시 필요함 그러려면 현재 다극패권 나올 국가들 상황을 보면 결국 미국이랑 서방이랑 가는건 필수임 - dc App
그래 우리가 경제, 문화적인 부분에 있어 서방에 더 친숙한것은 사실이야 그러한 스탠스는 지속적으로 유지되겠지 중국의 국력이 우리 홀로 맞서기에는 역부족이라 어떻게든 미국과 일본과의 관계는 유지해야한다고 봐. 그리고 난 그걸 깨자는게 아니야. 미국의 역할과 역량이 갈수록 줄어들고 있는데 언제까지 미국에 의존할 수는 없다는게 내가 하고싶은 말이야.
하지만 결국 우리가 미국이랑 서방이랑 계속 함께간다하면 미국 눈치보는건 어쩔수 없겠지 그러면서 조금씩 다른행동을 하는게 더 맞겠지 - dc App
그래 그 조금씩 다른 행동을 하는게 지금의 현실인거고, 그 행동의 폭이 점점 넓어질거라는게 앞으로의 미래라고 생각해. 미국이 대외 개입에 대한 염증을 느낀다면, 좋게보면 우리에겐 그만큼 선택의 폭이 넓어질 수 있다는거고, 나쁘게 보면 생각할게 더 많아졌다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