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냉정하게 말해 휴전 선포가 된다해도 소규모 국지전은 이어질 거 같고, 그렇게만 되도 모스크바와 상트페테르부르크, 그 외 몇몇 도시 빼면 방치하는 러시아로서도 점령지를 폐허로 놔두더라도 경제가 감당이 안되서(전시경제로 스테로이드 빨았으니 금단증상도 더 클테고, 리스크가 큰 러시아 화석연료는 대폭 깎아서 판매해야겠지) 최소 거점(크림 반도, 마리우폴 정도)만 남기고 몇 년에 걸쳐 철수할 거 같음.
물론 희생양없이 그렇게 했다간 푸틴이 실로비키들한테 숙청당하니, 도괴루괴 애들이 배신때렸다고 선동할 듯. 그렇게 러시아 내부엔 내부중상설이 퍼지는 거지. 문제는 독일의 경우 연합군이 전 국토를 점령해가며 그 망상을 깼는데, 러시아는 핵무기가 있어서 그게 안 된다는 거지.
우러전쟁한 이유중하나가 기존에 러시아가 하던 국지전 개같이 망해서긴함
지금은 어캐 잘 하고 있는편아님? - dc App
전시경제 자체가 따갚되고, 그 따갚되의 수준은 전쟁 끝나고 나서 평시 경제로 전환할만한 정도는 되어야 함. 안 그럼 스테로이드 금단증상처럼 감당이 안 됨. 나비울리나도 말 그대로 온갖 생쇼를 해서 전시경제를 이만큼 끌고라도 온거지, 나비올리나 없었으면 러시아는 진작에 크림반도 빼고 점령지 다 뺏겼을 듯.
자치공화국으로 냅두니까 사는놈들은 그대로 살거같은데 - dc App
옛날에 체첸도 먹었는데 뭐 - dc App
북괴식 공포정치로 어떻게든 유지시킬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