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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 공동] 독일 남부 뮌헨에서 14일 뮌헨 안보회의가 개막했다. 약 60개국 정상과 각료들이 참석해 러시아 침공을 받는 우크라이나 지원책을 협의, 미국 반스 부통령이 연설한다. 24일은 침공 개시로부터 3년으로, 러시아와의 사이에서 전쟁 종결을 향한 평화 협상을 진행하는 미국이 어떤 메시지를 내세울지가 초점이다. 루비오 미국무장관도 참석한다. 회기는 3일간. 한편, 우크라이나나 유럽에서는 미국 로의 평화 협상으로 우크라이나의 의향이 남아 있다는 우려가 퍼지고, 미국과 발길이 갖추어진 입장을 내세울 수 있을지에 주목이 모인다. 회의에 참석하는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우리 빼기의 어떠한 합의도 받아들일 수 없다”고 강조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12일 푸틴 대통령과 전화해 푸틴 씨가 전장에서 희생을 멈추고 싶다고 주장했다. 우크라이나에 베센트 재무장관을 보내 희소자원에 관한 거래를 논의시키는 등 우크라이나에 지원의 보상을 다가오는 자세를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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