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기준금리는 21% 스바르방크같은 초거대 은행의 주담대 금리는 광고가 28.4%임. 이게 뭔소리냐고? 신용 개쩔고 직업이 좋지 않는 대다수의 군붕이같은 소시민들은 집 살때 1억을 20년 원리금 상환으로 35% 금리로 빌렸다고 생각하자고? 그럼 실제로 내야하는 이자는 6억 정도임.
그럼 부동산 시장이 붕괴되고 거기 돈빌려준 은행들도 개박살 나야 하는데 왜 아직 부동산 시장 붕괴 뉴스가 안나오냐고?
그게 바로 러시아군의 정신나간 사상자 규모와 러시아가 중앙은행의 초고금리 정책과 맞서는 개쩌는 특별군사작전 사망자 보상금임. 그 가족들이 집 일시불로 지르거든?
근데 러시아 정부가 보상금을 줄이거나 사상자가 줄어드는 순간 러시아 부동산 시장이 개박살 난단거임.
물론 장기적으론 개좆되는 구조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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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피의 경제라고 부르더라
이제 종전하면 러시아 가스수출이 살아나서 군수산업 종사자 300만 이상과 군대에서 나오는 인원들 실업자로 만들지 않고 흡수할거라는게 러세갤 형님들의 의견인듯? 참고로 러시아 가스산업 종사자 수는 30만 - dc App
러시아 은행권의 일반인 대상으로 한 소매 대출총액 37조루블임 은행권 총자산은 199조 루블이고 근데 그 37조 루블이 전부 주택대출은 아닌게 기성세대는 구소련 시절 아파트 주택을 무상으로 받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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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저 자본을 기반으로 공사하던 업체들 종전하면 ㅋㅋㅋㅋ - dc App
https://m.dcinside.com/board/war/4236795?headid=110
여기보면
부동산으론 안망한단걸 알수있음
병맛
즉, 러시아는 사상자가 줄어드는 휴전을 하는 순간 스테로이드의 부작용이 한꺼번에 온다는 뜻이군. 내가 아까 점령지 유지는 가능할까 의문이 드는 내용의 글을 썼는데, 솔직히 러시아는 점령지 재건 노력 안해도 몇 년 안가 밷어낼 수밖에 없는 상황이 올 거 같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