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 11월 기사임.
※ 맨 아래 요약 있음.
https://m.sohu.com/a/823122377_120649655/?pvid=000115_3w_a
[제목]
한국 해군이 '독도' 강습상륙함을 신형 장거리 레이더와 전투 체계들로 업그레이드하려 한다.
[내용]
지난 10월 29일, 한국의 방위사업청은 한국 해군의 '독도' 대형 강습상륙함(LPH-6111)의 성능 업그레이드 관련 설계와 설정이 완료되었음을 발표했다.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향후 독도함은 신형 장거리 국산 레이더, 적외선 탐색 및 추적 체계, 항법 레이더, 전투 체계, 어뢰 음향 대응 체계를 탑재할 예정이다.
'독도'함은 '독도'급 강습상륙함의 1번함으로 총 길이가 199m, 폭 31m, 흘수 7m, 경하배수량 14300톤, 만재배수량 18800톤, 최대 탑승 승무원 숫자는 330명이다.
해당 강습상륙함은 해병 720명, 주력 전차 6대, 상륙장갑차 7대, 공기부양정 2척을 싣고 상륙작전 시 지휘함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동력 측면을 살펴보면 독도함은 CODAD(COmbined Diesel And Diesel, 동종 또는 이종의 디젤 엔진을 조합한 추진방식) 체계를 차용하여 SEMT Pierstik 16 PC2.5 STC 디젤 엔진 4기를 장착한 덕분에 최대 속도는 23노트, 순항 속력은 18노트에 이른다.
독도급 강습상륙함 건조 번호 앞자리(LPH)를 통해 알 수 있듯이 해당 군함은 전투 상황에 따라 한국 해군에게 '헬리콥터 착륙 플랫폼 함선'으로도 불리울 수 있다.
1번함인 독도함은 2002년 10월에 건조가 시작되어 2005년 7월에 진수되었고, 2007년 7월에 실전 배치되었다.
2번함인 '마라도'함(LPH-6112)은 2016년 11월부터 건조에 착수하여 2018년 5월에 진수되었고, 2021년 6월부터 실전 배치되었다.
두 군함이 수 년의 시간차를 두고 건조되었기에 세부 사항들에서 차이가 있는데 마라도함은 독도함의 전투 경험들을 흡수하여 체계 구조 측면을 더욱 발전시켰다.
'마라도' 강습상륙함 (LPH-6112)
또한 마라도함은 독도함에 비해 더욱 첨단화된 신형 센서들을 장착하고 있으므로 독도함의 노후화된 센서들과 장비들을 현대화하기 위한 업그레이드 사업을 진행할 필요가 있다.
예비 연구 및 타당성 조사 이후, 2022년 11월에 방위사업청은 한진 중공업과 계약을 체결했고, 2027년까지 성능 업그레이드와 인도를 마칠 계획인데 방위사업청에 따르면 총 업그레이드 비용이 약 1980억 원(1억 4290만 달러)에 이른다고 한다.
방위사업청에 의해 마무리된 독도함의 설계와 설정에 따르면 원래 독도함의 전투 체계는 외산 기술을 통해 공동 생산된 것이었으나, 이는 한화시스템의 'Naval Shield' 베이스라인 3.0으로 업그레이드될 예정인데 이는 현재 충남급 호위함(FFX 배치-3)에도 탑재되어 있다.
이번 업그레이드로 정보 처리 속력은 100배 빨라지고, 추적 가능한 목표물 숫자는 5배로 늘어나서 안정성이 크게 증대되고, 전투 체계의 작전 및 유지 부담을 경감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충남'급 호위함
탈레스 사의 SMART-L 레이더는 한국이 독자 개발하여 이미 충남급 호위함에서 사용되고 있는 4면 능동주사위상배열(AESA) 레이더로 대체될 것이다.
독도함의 레이더는 기존의 마스트에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적인 측면 모두 향상될 것으로 업그레이드가 완료되면 탐지 범위와 처리 가능한 목표물들의 숫자도 배로 늘어날 것이다.
적외선 탐지 및 추적 측면에서는 기존에 탑재된 사프란사의 '뱀파이어' 레이더가 한화시스템의 SAQ-600K 레이더로 교체되고, 3D 항공 및 수면 탐색 레이더도 탈레스 사의 MW-08에서 한국의 LIG 넥스1이 개발한 SPS-550K로 업그레이드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전투 지휘소(C.P.)와 전투 정보 센터 등 모든 지휘 체계 장비들은 최신 체계로 교체되고, 관련 공간들과 구조들은 현대화될 것이다.
게다가 동력 체계, 냉방 및 에어컨 체계도 신형 선상 전자 장비들을 통한 개량과 업그레이드가 진행될 것이고, 독도함의 생존성을 높이기 위한 어뢰 음향 대응 체계도 업그레이드된다.
[요약]
1) 한국에는 독도함과 마라도함이란 2척의 강습상륙함이 있는데 마라도함에 비해 독도함은 여러 측면에서 낙후되었다.
2) 이에 한국의 방위사업청은 한진 중공업과 독도함 업그레이드 사업 계약을 맺었으며, 2027년에 완료될 예정이다.
3) 이에 독도함은 전투 체계, 정보 처리, 레이더, 탐색 및 추적 체계, 동력 체계, 어뢰 음향 대응 체계 등 전방위적으로 최신식 업그레이드가 이뤄질 예정이다.
짱께글인데 왜 마무리를 제대로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