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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토니아는 2020년 계약을 진행한 하이마스의 추가 도입을 준비하고 있지만 최근 에스토니아 페테르코프 국방장관은 뮌헨 안보회의에서 "우리는 납기가 매우 긴 하이마스를 더 이상 기다릴 여유가 없다" "하이마스 제조국인 미국의 답변의 따라 우리는 차기 다연장로켓를 다른 시스템으로 교체할 수도 있다"라고 언급하며 하이마스 대신 한국제 천무 도입에 힘이 실리고 있음

서방국가들은 지금까지 전장에서의 화력 투사를 주로 공군에 의존해 왔지만 최근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방공 시스템에 의한 항공기 접근 거부 및 화력 투사 제한"이 생각보다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고 이로 인해 지상 베이스의 전통적 화력 투사 체계 자주포 및 다연장로켓이 다시 전장에서 재평가 받고 있음 에스토니아 역시 이런 흐름을 따라 미국과 하이마스 다연장로켓 도입 계약을 체결했지만 하이마스 제조사의 납기 지연으로 추가 도입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음

에스토니아 국방투자센터는 2020년 기본 계약을 체결한 하이마스의 초도품 출고는 2025년으로 출고 후 바로 하이마스 추가 도입이 예정되어 있었지만 만약 하이마스 추가 도입이 예상과 다른 납기 기간과 비용이 발생한다면 우리는 이것을 다른 것으로 대체할 필요가 있다라고 여지를 남기며 다른 다연장로켓 시스템의 신규 도입 계획이 있다는 알렸고 이스라엘,터키,한국 업체들이 이 사업에 자신들의 장비를 참가 시키는 걸 원하고 있음

당초 에스토니아는 하이마스의 조달 규모가 6대분 밖에 되지 않고 하이마스와 다른 탄약을 사용하는 장비를 추가 도입 한다면 보급에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크며 이 외에도 발트3국이 하이마스 도입 후 공동운영에 합의 하였고 에스토니아군 병력이 지속적으로 미국 하이마스 운용부대와 공동 운용 훈련들을 진행하는 것을 보아 납기 문제가 있더라도 하이마스의 추가 수주를 높게 예상하고 있었음

하지만 뮌헨 정상회의에서 에스토니아 국방장관은 "우리는 미국에 하이마스의 생산 속도를 가속하거나 아니면 이미 생산된 장비를 우리에게 우선적으로 줄 수 있는지 묻고 싶다 우리에게는 시간적 여유가 더 이상 없다"라며 분명하게 말했고 에스토니아 언론에서도 "정부의 결정에 따라 추가 도입예정인 하이마스가 다른 다련장로켓 시스템으로 교체될 수 있다" "여러 다연장로켓 시스템 중에 에스토니아 국방상은 천무만을 언급했다"라고 하며 현지에서는 "도입이 임박한 다연장로켓 시스템 추가 도입 경쟁과 관련된 업체는 단 1곳뿐"이라는 에스토니아 국방방관의 코멘트와 연관하여 높은 확률로 천무의 도입을 점치고 있음 

https://breakingdefense.com/2025/02/estonia-wants-answers-from-us-on-himars-production-could-turn-to-other-options-in-month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