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역 한달 정도 남았을때 정말 미쳐버릴거 같았음
알콜이 필요하다고 판단
짤에 있는 델몬트 포도주스 4통 삼
이스트 조금 넣고 취사장에서 설탕 뽀려서 넣어서 발효 시작
발효하면 존나게 부푸는데 매일 빼줘야함
그러다가 소머장한테 걸림
그냥 썩은줄 알고 갖다 버리라고 함
분산투자 해놔서 2병은 살림
전역 전날 밤에 같이 전역하는 동기랑 후임들이랑 맛있게 먹음 다들 좋아하더라
군대라서 먹었지 다시 먹을만한 맛은 아니었음
그래도 술을 구할 수가 없기 때문에 갓술이었음
- dc official App
그 뚜껑 빼고 풍선 끼우면 됨
그럼 공기가 빠지기만 하고 안들어가서 오염문제도 없음
그생각을 못했네 육군지능이어서 그런듯
아마 그랬으면 소머장이 눈치까고 범인 색출해서 처벌했을 듯
밀주 잘못하면 메탄올때문에 정말 위험한데 강심장이네 - dc App
전역 한달 전이라 제정신이 아니었음
와인효모 사서 넣으면 될껄?
난 그냥 이스트 넣음
아냐 저거 과즙은 별로 없고 거의 설탕이라 괜찮음 그리고 증류주도 아닌데 메탄올 걱정은 안해도 됨
밀주 메탄올 문제는 증류를 해서 그런거고 처음부터 메탄올을 빼서 먹고 그래서 그런거임 진짜 발혀된건 별로 문제없어
내가 밑에도 적었는데 발효주의 메탄올은 과일껍질의 팩틴 때문임 팩틴이 없으면 걱정 안해도 됨
니글 보면 군대에서 술 제조가 가능하냐 양조장도 아니고 완제품 술을 반입이 아니라 제조 이건 시발
가능함 잘만 숨기면 그리고 분산투자해서 걸려도 몇개 살릴수 있게 하면 됨
군수계원이면 숨길만한 서늘한 장소는 많음 가능함 냄새가 안 나야지 ㅋㅋㅋ
근데 ㄹㅇ 대단하네 그걸 어떻게 ㅋㅋㅋㅋㅋ
미국 감옥에서도 비슷하게 밀주 만들어서 먹늘걸.
과일주스 체스터에 넣어두고 한모금씩 마시다보면 어느순간 점점 단맛은 줄고 탄산이 생겼었는데
난 확실한 알콜이 필요했음
군대에서 포도주스에 와인효모 넣어서 술 만들었다는 사람 은근 있더라 ㅋㅋㅋㅋㅋ
나도 언젠가 본 밀주 썰을 토대로 만들었음 ㅋㅋㅋ
난 휴가나갈 때 살수있는 화요같은거 사놨다가 안들고 나간다음 돌아와서 동기들이랑 마셨음
난 소초에서 군생활을 했어서 px가 없어서 시도 불가능했음
비슷한걸 오인용에서 봤던거 같음 ㅋㅋㅋ - dc App
난 주류갤 하다가 본거 가지고 따라함
금주법이 뒤져라 해도 실패하는 이유 군바리가 포도쥬스랑 효모만 갖고 있어도 제조 쓉가능ㅋㅋㅋㅋㅋ
ㄹㅇㅋㅋ
중대의 디오게네소스 ㅋㅋ
ㅋㅋㅋㅋㅋ 대단하네.
러시아에서 태어났으면 싸마곤 제조 좀 했겠노
군대때 몇번 해봤는데 공기는 빼주는게 아니라 드라이버로 구멍뚫어서 숨구멍 만들고 비닐 씌워서 먼지 안들어가게 하고, 이스트 그냥 넣는게 아니라 따듯한 물에 풀어서 넣는게 좋음
교도소에서도 사과로 술해먹음 비닐 공기빼주면서
한양대 공대생 선임이 제조법 연구해가지곤 와인 밀주 만들었을 때 기억나노. 시판 제품 80퍼 퀄리티에 소주도수는 됐는데...ㅋㅋㅋ
미친 강심장이노 메탄올잘못먹으면 실명인데 시발ㅋ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