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가서 선 물받은 벨루가 2병, 파스키, 러시아 코냑 그리고 사마곤. 사마곤은 그냥 대충 러시아 밀주 같은건데 달달하니 맛잇음.
캔틴컵에 따라마시면 뽕참.
우크라이나 보드카 말리브카와 페르박.
호르티차는 갤러리 뒤지다 못 찾음.
영국 대사관 행사가면 자주 먹는 싱글턴과 블루라벨, 글렌리벳, 맥캘란.
가끔씩 행사 끝나고 남는 거 한두병 챙겨주실 때 존나 고맙다
하지만 개인적으론 그린라벨이 최고.
술에는 적국도 동맹도 없다 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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