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폭격기에 지나치게 집착한것도 문제로 보던데
물론 그래도 공군참모총장때 그거만 집착한다고 ICBM이나 크루즈 미사일 이런것 발목잡아대진 않고 아낌없이 투자해대고
B-52 좌석 병렬로 교체하라 한거,공중급유기,신형 전략수송기 이런건 평이 좋지만 말야
근데 왜 그놈의 폭격기에 집착을 해댔나 싶은데
아틀라스,미니트맨 같은 신형 ICBM에도 아낌없이 지원한거 보면 시대 흐름을 못읽고 신무기 개발에 발목 잡은건 아니였지만
시대 흐름 못읽고 자기 고정관념으로만 발목 잡아서 기술투자서 흐름 뒤쳐지게 만든 윗대가리들 넘쳐나는걸 감안하면 르메이는 그쪽은 아니였자나
결과적으로 본인이 1순위로 생각한 발키리는 망하고 2순위였던 ICBM과 크루즈 미사일만 흥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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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간기의 폭격기 만능론이 살아 있던 시절이니까 머
본인도 ICBM들 보고 투자한거 보면 이미 충분히 알수 있지 않았나? - dc App
자기가 일생을 박던 분야에서 눈을 돌리기 쉽지 않지
투트랙전략 아니였을까? 암튼 계속 쓸만은한 전략폭격기도 새끈하게 뽑고 소련찜질할 icbm은 icbm대로 뽑구
나도 이쪽에 한 표
결과적으로 ICBM은 극도로 정치적인 무기가 되어버렸는데 저강도 분쟁에서 좀 더 유연한 대응책으로서 전략 폭격기 계보가 살아있게 힘써준걸로 봐도 되지 않을까?
당시 자료 찾아보면 ICBM 자체의 회의론도 컸음 대충 전시에 ICBM이 정확하게 발사될거냐는 의문이나... ICBM 몰빵(맥나마라가 주장했던거)은 미군의 전략적 유연성을 떨어뜨릴거란 주장 등등등 르메이는 직접 폭격기몰고 지휘하던 사람이니까 폭격기무적론에 경도된것도 이해가긴함
지금 그 ICBM은 격납고에서만 잠들어있고 폭격기는 주구장창 날라다니면서 지원 해주는 거 보면 르메이가 옳은 거 같은데 - dc App
폭격기들보다 전술기들이 하자나 지원은 - dc App
정작 르메이가 제일 많이 투자한 발키리는 망했고 - dc App
지원이란게 국지적 군사활동이 아니라 정치적 압력을 위한 시위 초계 등으로 해석하면 얼추 맞다고 할 수 있겠지
물론 발키리 망한건 빼박이지만... 르메이 입장에선 사고만 아녔으면 본전은 뽑았을 거라고 무덤에서 소리 지르고 있을지도 ...나도 별로 가망없다고 본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