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모전단 있으면 좋지만
인력문제와 우리나라 현실 여건 문제 같이 제일 중요한 걸 배제하더라도
현실적으로 돈도 조오오오오온나게 들고 완성되는데도 시간 오래 걸리잖음
그럴 바엔
아예 합동화력함을 메인으로 삼아서 함대 구성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 아님?
항모 자리에 죽창메타로 합동화력함만 대신해서 ㅇㅇ
옛날에 전함이 기함이던 시절에는
항모전단(CBG) 대신 전함을 메인으로 삼는 전함 전단(BBG) 굴렸잖음
타이콘데로가 순양함이 메인인 SAG도 있고
항모 대신 강습상륙함 넣는 원정타격단(ESG)도 현재 굴리고 있고
물론 항공모함 특유의 광역 함대방공망을 부여할 순 없으니까, 막상 항모전단과 붙으면 후달리긴 하겠지만
우리가 할 수 있는 여건에선 최선의 조합이 아닌가 싶음
짜피 머한 해군이 머한공군 작전영역 밖에서 활동할 일도 없는거 아님?
대잠헬기 전력이야 독도 마라도가 커버해줄테고
대함탄도탄/대지탄도탄 등을 메인 죽창으로 삼는 합동화력함이면
현실적으로 제공해줄 수 있는 펀치력에선 최선의 조합이라고 생각함 ㅇㅇ
솔직히 CEC 연동해서
이지스들이 탄도탄 순양탄들 탐지하고 추적하고 있으면
합동화력함에서 정보 받아서 대공미사일들로 요격하는 그림도 재밌을 것 같은데
우리나라가 아직 그걸 100% 완벽하게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이 되는지는 모르겠네
그래도 이렇게 굴린다면, 함대공전 에서도 서포터로 쏠쏠하게 굴릴수도 있음
요약
1. 미국도 항모전단 외에도 원정전단 수상함전단 잘만 굴리고 있고, 옛날에는 전함전단도 있었음
2. 결국 전단의 펀치력을 제공해줄 수 있는 핵심함선이 뭐가 되냐가 제일 중요
3. 합동화력함을 그 역할로 굴리는 게 우리 여건에선 최선의 결과라고 생각함
합동화력함에 가성비만 찾는 사람들도 있는데
솔직히 중형항모 그냥 포기해버리고, LPX-II 원안대로 유사아메리카급 정도로만 만족하고
나머지 자원으로 합동화력함에 집중한다면 꽤 봐줄만한 결과물이 나올 수도 있을거라고 생각함
짱깨들은 프삼오 같은 VTOL 스텔스기가 없으니까 타협해서 만든게 076형인데, 솔직히 가성비와 추종 컨셉만 보면, 나름대로 효율적이라고 생각함. 쟤들이 만든거라 짜증나서 그렇지, UCAV에 헬기전력으로 도배하는 선택지는 나쁘지 않은 것 같음. 애초에 터키도 그러고 있는 중이고
물론 터키는 ㅄ같이 프삼오 못받아와서 그런 선택을 한거긴 한데 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는
그냥 LPX-II는 유사 아메리카급 크기에 드론항모 정도로만 굴리고
합동화력함 8000톤-10000톤까지 키우고 VLS도 6척 체제로 가서
세종+정조 6척 / KDDX 6척 / KDDX-S 6척 / 합동화력함 6척
총 구축함 24척 체제로 굴리면 좋겠음
한화에서 내놓은 버전에서
기립형 발사대 같은 뇌절 빼고
VLS 살짝만 더 늘려서 120기 이상 확충하고
CEC 연동능력 빵빵하게 넣어주면 만족할듯?
마지막으로 소신발언하면
프삼오B 뽑을 돈으로 프삼오A 120기 완성하는게 숙원임
그렇게 쓰는 물건 아님 - dc App
원래 목적은 리아스식 해안에 숨어서 깔짝깔짝 초가성비 미사일 셔틀로만 굴리는거 맞지 비싼 항전장비도 최소화시키고 생존성 극대화시켜서 ㅇㅇ 근데 이런 용도도 괜찮지 않냐는 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