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다리 다 묶인채로 싸운것뿐이다 라는 말은 글쎄....총력전체제로 이행하지 않는다는 선 내에서는 진짜 할수있는거 다해봤는데 방어전조차 허덕였고 전사자가 6만명에 가까움
독재국가도 아닌데 진주만같은 초대형 명분 없이 총력전체제가 가능할리가 없고
믿었던 공군 폭격조차도 북베트남에게 치명적 타격은 못준데다가 전자전이랑 스탠드오프 타격 기술 빈약하던 당시 사정때문에 소련이 제공한 방공망에 미 공군 손실도 상당했음. 이라크랑 달리 우거진 정글 지형이다보니 폭격 효율 자체도 씹장이고
뭐 그래도 남베트남이 정신줄 잡고 미국이 여론 씹창나는거 감수하고 더 기를 쓰면 북베트남은 밀지 몰라도 중공군 또 내려오면 답도 없이 again 1950-1953일듯...
중공뿐만 아니라 그때 소련도 경고했었을텐데
이 악물고 베트남 북진 통일 했어도 베트콩ㅇㅣ랑 수십년째 내정했을듯
베트남전 미국은 북베트남이랑 싸운게 아니라 북베트남의 지원을 받는 남베트남 내부의 베트콩이랑 싸운거임
이걸 북진해서 북베트남을 먹어봐야 중국과 소련의 지원을 받는 베트남 내부의 베트콩이랑 싸우는거밖에 더 되냐
패전 엔딩 바꿀 방법이 없다
아프간 이라크는 뭔 미국이 북진을 못해서 그꼴났나
어떤 경우라도 미국이 이기려면 남베트남이 정신차린다는 전제가 무조건 깔려야만 가능해보임
이거도 정떡인지 모르겠다만 한국전 머한 정부 정도면 그래도 미국이 개입해서 뭐 해본 후진국중엔 ㄱㅆㅌㅊ 아니었나 싶다
정떡이다 싶으면 누가 신고해서 720 먹이라고 하던가 안 오지 뭐
한국은 남북 한번씩 서로 뒤집는 사이 북한군이 완전 궤멸당했는데 북베트남은 북진으로 뒤집기를 안하니까 계속 주력을 보존 가능했던 차이
아프간은 갈 수 없는 곳도 없었는데 왜 뒤집기 못했노
아프간 지형,부족이나 보고와라 중뽕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