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rre en Ukraine : La Russie et les Etats-Unis se rapprochent, l’Europe s’alarme et se divise
우크라이나 전쟁 : 러시아와 미합중국은 가까워지지만, 유럽은 겁먹은 채 분열되어 있다.
월요일, 사우디 아라비아의 리야드에서 미합중국과 러시아 정부 장관 간 회담이 화요일에 개시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런 발표는 국제 무대에 폭탄을 터뜨린것과 마찬가지인데요, 이번 협상은 공개적으로 우크라이나 협상의 시작을 다룸으로써, 모스크바와 워싱턴 간의 관계를 정상화 시키고, 블라디미르 푸틴과 도널드 트럼프 간의 정상회담 준비를 위한 것으로 보입니다.
"푸틴과 트럼프는 이 압도적으로 비정상적인 관계를 정상화 해야 된다는 사실에 동의하고 있습니다. 두 정상은 양국간의 대화를 재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라고, 러시아 외교부 장관인 Sergueï Lavrov 가 리야드에서 모습을 드러내며 밝혔습니다. 반면, Tammy Bruce 미국 국무부 대변인은 "저는 이번 회담이 협상으로 나아가거나, 아니면 무언가가 더 명확해 질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라며, 거리를 두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리야드 회담
유럽은 협상 테이블에서 밀려날까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이에 프랑스 공화국 대통령인 Emmanuel Macron 은 10여명의 유럽 국가, 유럽 연합, NATO 지도자들을 소환해, 비공식+소규모 정상 회담을 열었습니다. 이 회담에는 연합왕국의 Keir Starmer / 폴란드의 Donald Tusk / 이탈리아의 Giorgia Meloni 등이 참여했는데요, Emmanuel Macron 은 이들이 맞이하기 전에, Donald Trump 와 20 여분간의 전화 통화를 나누었지만, 측근은 이에 대한 통화 내용은 밝히지 않는다 라고 전했습니다.
파리에 도착한 Ursula von der Leyen 유럽 연합 집행위원회 위원장은, "유럽의 안보가 전환점을 맞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크라이나를 얘기하는 겁니다. 하지만, 우리 모두 그곳에 엮여있습니다. 우리에게는 긴박한 사고 방식이 필요합니다.
La déclaration du jour
오늘의 성명
"우크라이나는 우크라이나 없는 우크라이나 협상 결과는 무의미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그러한 협의를 인정하지 않을 것입니다"
해당 성명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의 서명과 함께 공개되었습니다. 믿기 어렵겠지만,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화요일 리야드에서 열릴 미국과 러시아 간의 회담에 대해, 공식적으로 정보를 전달받지 못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Interfax-Ukraine 통신에서 밝힌 바로는,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우크라이나가 참여하지 않은, 우크라이나의 미래에 대한 합의는 "받아들일수 없으며", "우크라이나는 해당 협상에 참여하지 않을 것"이고, 사우디 아라비아에서의 회담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다." 고 합니다.
Le chiffre du jour
오늘의 숫자
90. 월요일, 러시아가 일요일과 월요일 밤 사이 동안 격추시킨 우크라이나 드론의 수입니다. 아조프 해 상공에서만 40여개의 드론이 격추되었습니다. 넵튠 대함 순항 미사일도 격추되었지만, 사상자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드론은 8개 지역에서 격추 되었는데, 38개는 아조프 해 상공에서, 24개는 러시아 남서부의 Krasnodar 에서, 15개는 2014년에 모스크바가 합병한 크림 반도 상공에서 파괴되었습니다.
러시아는 거의 매일 러시아 국경을 침공한 "무력화된" 드론의 갯수를 발표하고 있습니다. 키이우는 우크라이나에 사상자를 낸 러시아의 폭격에 보복하기 위해 에너지 시설을 주요 타겟으로 공격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La tendance
미래
최근 사진은 아님
도이칠란트처럼, 에스파냐 역시 월요일, 우크라이나로의 군대 파견에 대해 논의하는 것은 "너무 이르다" 라고 밝혔습니다. 반면, 연합왕국에서는 만약 필요하다면, 우크라이나에 평화 유지군으로써 군대를 보낼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습니다.
"우크라이나로의 군대 파견을 이야기 하기에는 너무 이른 시점입니다. 현재로써는 그곳에는 평화가 없으니까요." 그리고 "평화를 최대한 빨리 되찾는 것" 이 외교 상의 목표가 되어야 한다며, 외교부 장관인 José Manuel Albares 는 기자회견에서 밝혔습니다. "평화를 위해서, 우리는 평화를 이룩하기 위한 조건을 면밀히 살펴보아야 될 겁니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파병에 대해 이야기할 때에는, 이 군대의 임무가 무엇인지, 군대는 어떤 사람들로 조직될 지, 어떤 깃발 아래에서 일하게 될 지, 그리고 누구의 권한 내에서 일해야 될지를 먼저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의역좀 있음)
일요일, 연합왕국의 총리 Keir Starmer 는 필요한 상황이 된다면, 해당 국가의 "안전 보장을 위해" 군인들을 보낼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유럽인들이 Nato 에서 더 큰 역할을 맡아야 한다고 촉구하기도 했습니다.
도이칠란트는, 우크라이나로 파병하는 건 시기상조라며, "우리가 바라는 것 처럼, 우크라이나에 평화가 찾아 올 지" 를 두고 보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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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 20minutes / Guerre en Ukraine : La Russie et les Etats-Unis se rapprochent, l’Europe s’alarme et se divise
댓글에서는
유럽 연합의 연방국가화가 과연 옳은것인가?
한번도 연합된적 없는 연합의 분열이 맞는 얘기인가?
폰 데어 라이옌은 그냥 아무것도 하지 않는 얼굴마담 아니냐 ? 같은 이야기가 많이 올라오고 있음
"연합이라면서 Rafale / Leclerc 전차 / 프랑스 군 장비를 사용하는 국가가 UE 내에서 얼마나 되냐?" 며 일갈을 날리는 댓글이 있었는데,
대댓글로 "벨기에랑, 폴란드 감사합니다" 라는 글이 올라와서, 한국인으로써 기분이 이상야릇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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