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이번 전쟁을 임진왜란으로 치면 히데요시가 병력 꼴아박아서 일본군 다수가 죽고, 대외이미지가 ㅆ창 나버려서 향후에 교역이 어려워졌지만, 조선땅(한반도)에서 전라도(18%) 정도의 면적을 뜯어냈다면 이게 역사에 조선의 승리라고 기록됐을까..??
국토가 뜯기고 전후복구 할 백성의 20%가 해외로 나가거나 죽었다면 이게 과연 [조선의 승리]라고 후세에 기억될 것 같아?? 지금도 피해가 막대했던 것 때문에 일본을 한반도에서 몰아냈어도 욕먹는게 현실이잖아..??
난 러시아가 목표로 했던 우크라이나의 전국토 합병(또는 괴뢰국화)을 결국 달성하지 못 하고 국토의 18%정도 뜯어낸게 전부라 러시아가 승리한 건 아니라고 생각해. 목표한 바를 결국 달성하지 못 했으니까ㅇㅇ
하지만 그렇다고 우크라이나가 이긴거라고 올려치긴 하는건 아니지. 우크라이나가 체급과 경제력에 비해 선방한 것은 사실이야. 러시아가 병신됐고 중앙아시아와 지중해에서의 영향력이 더 줄어들은 것도 사실이고ㅇㅇ
근데, [우크라이나의 승리다] 라고 하기엔 우크라이나는 결국 국토도 18%나 뺏기고, 인구도 20%가 줄어들었는데 이게 어떻게 승리라고 할 수 있어?? 결국 [빼앗긴 국토를 되찾는다/지킨다] 라는 목표를 우크라이나도 달성 못 한건 똑같아.
국가에 대한 개인적 감정이 있는건 이해하지만 판단에 개인적 감정을 이입하지는 말자.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