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들이 접하는 거의 모든 역사 관련 매체에서 병자호란은 '시대의 흐름을 읽지 못하고 사대에만 집착하다 망한 사건'으로 서술됨 그러니 명분 따지기보다 실리를 최우선으로 여기는 것이 현명한 외교라고 자연스럽게 인식하는거임 그 상황에서 중립이 가능이나 했는지, 애초에 중립이란게 뭔지는 심도있게 고려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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