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예비군 하루고 


전투부상자처치 훈련이었음 

일어서다가 바지가 찢어진거임. 

일단 조교분들이랑 동대장? 이분들한테 부탁해서 여분 바지 받고 이거 이따 반납하라고 함


조교들도 잘 모르니까 이따 갈때 어떻게 해야할지는 자기들도 모르겠다는 반응을 보임..


그때 찢어진 바지입고 집가자니 저거 어떡하지 이생각이 머릿속을 뒤덮고 

퇴소할때 돼서 퇴소하는데 동대장 한분이 그냥 바지 남아도니까 입고가라 하셔서 ㄹㅇ사막에서 오아시스를 찾은 기분이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