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푸틴이 내건 조건 4개가

1. 도네츠크, 루한스크 독립

2. 러시아어의 공용어 지정

3. 나토 가입 폐지

4. 크림 반도 병합 인정


이거였는데

젤렌스키가 전쟁 발발 직전 최대한 양보해서 꺼낸 조건이

1. 독립은 불가능하지만 사실상 위성국에 준하는 자치권 부여

2. 우크라이나의 완전한 공용어는 불가능하지만 동부 지역 한정해서 "지역 언어"로 격상 가능

3. 일단은 대통령 권한 사용해서 나토 가입 협상 중단하고 국민 투표 실시해서 헌법을 개정하던지 하겠음

4. 마찬가지로 국민 투표로 헌법 개정해서 영유권 포기 가능


사실상 굴복하겠다고 답변 보낸거랑 마찬거지였는데

푸틴이 마음에 안든다고 기어코 쳐들어온거잖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