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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이 1머전인지 2머전인지는 헷갈림
아무튼 주인공 일행이 당시 유럽에서 유행하던
민족주의와 전쟁에 대한 낭만주의에 휩쓸려
자원해서 전장에 나갔다가
전쟁의 실체를 경험하고
마지막에 주인공이 휴전 1분 정도 남기고 죽는 내용이었음

그 영화 장면 중에
전사자의 군복을 거대한 솥 같은 데에 삶아 세탁해서
새로 자원하는 병사들에게 나눠주는 장면이 있었는데
핏물이 빠지는 모습이 꽤 기괴하게 연출됐었음
주인공이 그런 군복을 받기 전
전사자의 이름이 주기된 것을 발견하는데
그때 눈치채고 런했으면 살았을지도 모르겠음

전사자 장구류 처리 떡밥이 돌아서 기억이 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