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러 전승절 행사 참석 가능성 부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전쟁을 끝내기 위해 협력할 것을 촉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하워드 러트닉 상무부 장관 취임 선서식에서 푸틴 대통령을 독재자라고 생각하냐는 질문에 "난 푸틴 대통령과 젤렌스키 대통령이 서로 만나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종전 합의를 끌어내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와의 광물 협상 상황에 대해 "우리는 합의에 서명할 것이고 그게 꽤 단기간에 이뤄지기를 바란다"면서 합의 체결이 "꽤 임박했다"고 밝혔다.
양국은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투자와 안보 보장을 제공하는 대가로 우크라이나의 희토류를 다량으로 확보하는 안을 놓고 협상해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이 오는 5월 9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리는 제2차 세계대전 승전 기념 열병식에 참석할 수 있다는 관측과 관련해서는 "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우크라 대통령 비서실장과 통화 후 협정안 서명 촉구 미국, 우크라에 더 나은 협정안 제시한 듯 마이크 왈츠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우크라이나 측이 미국과의 광물 협정에 이른 시일 내로 서명하기를 기대한다고 21일(현지시간) 밝혔다.AFP통신에 따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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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지난주에 시끄러웠던 '720조 원' 식민지화 수준의 협정안은 아니고
미국이 당초 우크라이나에게 제시했던 협정안이 국내외에서 크게 논란되자
어제 우크라이나의 의중을 반영해 개선된 협정안을 우크라이나 측에 제공했으며, 우크라이나가 빠른 시일 내 서명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힘.
이에 젤렌스키도 협정안이 마음에 들었는지 회답하여 최대한 단기간 안에 서명하겠다는 의지를 보이자 트럼프도 이에 반응한 것.
그나저나 럼프게이 어제까지만 해도 독재자 젤렌스키 협상에도 필요없다 무능하다 온갖 욕이란 욕은 다 하더니
우크라이나가 싸인해준다니까 바로 기분 풀려서 '우리 셋이 사이좋게 협력해야'
감정기복이 꽤나 심한 편인 듯
저렇게 일단 깽판놓고 협상수위 낮춰가는 전술은 거래 초반에나 통하는 수법인데 그걸 4년내내 쓰려는건지... 블러핑은 결국 단발수단밖에는 안된다는 것을 사업 오래했으면 알텐데 계속 저러네.
1기 내내 안통한적이 없거든
절대적 갑이 저러면 알고도 속아주는 수 밖에 없지
대북관계처럼 앞에서 숙이는 척 보이다가 나중에 파토났는데 뭐가 안 통한게 없다는거지
1기 내내 외교 건든거 싹 다 조지지 않았나 방위비만 해도 쇼만 했지 실제로 올린건 바이든이고
안통해서 미국외교관계만 개썩창난게 1기임
실질적으로 중국 조팬거->바위든
1기 내내 한게 거의 없음. 지금도 행정명령조차 법원에 다막힘.
트럼프답네 - dc App
처음에 괜히 강짜 놓는다는 거도 상식적 수준에서 억지로 이해하려드는 시도 혹은 그저 희망회로지 저새끼는 그냥 저게 진심인 미친놈 같음
강짜 놓는 거라기에는 그간 평소 워딩의 수위가 항상 일관된 수준으로 최상위의 광기를 유지하고 있기에 강짜가 맞다면 평소 지지자들 앞에서 한 말들이 개쌉구라가 됨
그래도 안보보장 포함되면 우크라 입장에서도 다행이지 뭐
원래 안보보장 없이 자원만 다 먹겠다는 안이였는데 우크라쪽 의견 반영해서 안보보장까지 포함해주면 이대로 종전하는것도 우크라 입장에서 괜찮은듯 영토회복은 나토군이 직접 참전하지 않는이상 불가능이고
유럽을 제외하고 미국과 우크라이나 러시아간 3자 협상이 되는것 같음 유럽 안보 문제인데 유럽이 빠진다는것 자체가 참 아이러니하긴 한데 어찌됐든 과거 전통적 우방관계에서 벗어나는 움직임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