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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야간 사격 훈련"

북쪽 철책 넘어 북한 지역(땅바닥) 표적에 총을 쏘는 훈련 중이었음


순서대로 사격중이었는데


탄피 하나가 빈다는 것임


일반적인 사격장이면 그냥 사람들이 시간 걸리더라도 찾으면 그만인데



여긴 GOP라 "탄피가 북측에 날아갔을 가능성"도 있었음


특이점이 3가지 있었음


1. 야간 실사격 훈련이 종료되면 바로 "대대 본부로 문제없이 끝났다고 보고"를 해야 완료됨


2. 밤중에 통문(철책 문) 열고 북한쪽에서 수색하려면 "사단장 허가"가 필요함


3. 훈련 통제 간부는 중대장(육사 엘리트, 최근에 결혼식) 이었다는 것



초소 근처에서 아무리 찾아봐도 없던 탄피는


철책을 넘었다는 결론에 도달했고..


별이 빛나는 밤중에 중대장은 중대한 결정을 내리고 마는데...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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