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D는 "차갑고 쌀쌀맞고 매력 없는 건축의 죄악", "차마 눈뜨고 보기 힘든 추악함의 극치" 등 격한 표현을 써가며 바우하우스 유산에 대한 재평가를 요구했다.

AfD는 바우하우스의 급진적 단순화가 인간을 주변 환경으로부터 소외시켰으며 공산주의에 가깝다고 주장했다.

정치권은 AfD가 나치의 주장을 반복하고 있다며 반발했다. 슈테판 게브하르트 좌파당 문화정책 대변인은 "AfD의 논리는 1993년 바우하우스를 문 닫게 한 논리와 정확히 일치한다"고 말했다. 클라우디아 로트 문화장관(녹색당)은 "AfD가 어떤 수준인지 보여준다"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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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에 줄긋는다고 수박이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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