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한중 양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중국 여행사 즈싱허이가 이날 출발하기로 했던 중국인 10여명의 3박4일 일정 북한 나선시 관광이 북측의 허가 지연으로 사실상 무산된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 당국은 지난달 20일부터 비즈니스 등 목적 개별 중국인 입국을 허용했다. 그리고 이날 중국인 단체관광객에게도 빗장을 풀 것으로 전해졌으나 일단 유보됐다.


실제 북한 측의 불허는 갑작스럽게 결정된 것으로 해석된다. 즈싱허이 홈페이지에 4월로 예정된 '2025 평양마라톤대회' 등록 및 모집 광고가 그대로 게재돼 있는 것이 그 반증이다. 즈싱허이는 광고 설명에서 "조선(북한)에 대한 묘사는 항상 부정적이지만, 사실 조선 여행은 이상한 모험에 가까우며, 실상은 1970~80년대 중국으로 시간여행을 하는 것과 같다"고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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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중국인들 북한 가는 이유가 마오쩌둥 시절 문혁 시절 추억 팔이로 가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