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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uaxia.com/c/2025/02/14/2002984.shtml
https://www.huaxia.com/c/2025/02/14/2002984.shtml한국 언론 보도들에 따르면 최근 한국 해군이 기동함대사령부의 창설을 공표하면서 7년 이상 벼르고 준비해왔던 새로운 '대양해군' 함대의 운용이 공식적으로 시작되었음을 알렸다.
이번 행보는 한국의 '국방개혁 4.0'에서 기념비적인 걸음이자 한국군의 '3축 체계'의 새로운 구성 요소가 등장한 것으로 해양 전력을 최적화하여 통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대한민국 해군의 기동함대사렁부는 2월 1일에 공식 창설되어 2월 3일에 제주해군기지에서 공식적으로 창설식을 가졌다.
해당 함대는 본래 제주해군기지에 주둔했던 제7기동함대를 근간으로 한다.
21세기가 시작될 무렵부터 '대양해군'이라는 전략적 틀에 기반하여 한국 해군은 원양 작전, 근해 억지력, 다영역 지원 임무들을 모두 수행할 수 있는 기동전대 창설을 모색했다.
2010년에 한국은 제주해군기지를 모항으로 하는 제7기동함대를 창설했다.
2018년, '국방개혁 2.0'에 따른 국방 변화 과정에 따라 한국 해군은 '2025년까지 기동함대를 창설'한다는 목표를 명확히 했고, 수 차례의 개정들과 조정들을 거친 이후 한국 해군은 목표를 달성했다.
제주해군기지를 모항으로 하는 새로운 기동함대는 남부의 섬들을 단지 신속히 한반도의 동서 해양을 지원하는 지렛대로 사용하려는 것이 아니라 원양 전투 임무들을 수행하기 위해 태평양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하려는 목적이 있다.
또한 전시에 남부의 지정학적 위치가 지닌 종심 이점을 이용하여 안정성을 높일 수 있다.
기동함대는 3개의 전투전대, 1개의 보급전대, 1개의 기지 지원전대, 1개의 전투 훈련전대로 구성된다.
이들 중 전투전대와 보급전대들은 핵심 전력이고, 나머지 두 전대들은 주로 지원 임무들을 담당한다.
현재 기동함대는 현 시점에서 한국 해군에게 단 1척 뿐인 정조대왕 이지스 구축함, 세종대왕급 이지스 구축함 3척, 충무공 이순신급 유도미사일 구축함 6척, 보급함 4척을 더하여 총 14척의 군함을 보유하고 있다.
10척의 대형 전투함들 중, 정조대왕급 이지스 구축함 1번함인 정조대왕함은 제1전투전대에 배치되어 있고, 나머지 9척은 각 전투전대에 고르게 분산되어 있다.
해당 전투함들이 본래 1, 2, 3 함대에 소속되어 있었는데 임무 필요에 따라 연안 파견도 수행하도록 제7기동함대에 배속되었다는 사실에도 주목해야 한다.
이러한 조정 이후, 한국 해군은 '운영과 전투의 통합'을 달성하게 된 것이다.
대한민국 국군의 발표에 따르면 향후 10년 이내로 기동함대의 대형 전투함들은 18척까지 늘어나고, 각 전투전대들마다 정조대왕급 1척, 세종대왕급 1척, 충무공 이순신급 2척, 차세대 유도미사일 구축함(통칭 KDDX) 2척을 더하여 총 6척의 대형 전투함들을 보유하게 될 것이라고 공표했다.
대형 군함들 뿐 아니라 마라도 강습상륙함, 새로 구매한 P-8A 대잠초계기, 신형 군용 보급함도 해당 함대에 합류할 예정이다.
외신에 따르면 새로운 조직의 구성은 한국 해군의 수상 전력을 새로이 통합하는 것으로 대규모의 기동 전투 전력을 전략적으로 후방인 제주도에 집중하여 통합된 지휘 및 운영을 도모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와 함께 미래 한국 해군의 기본적인 전투 체계는 4개의 함대, 잠수함전투사령부, 항공 편대들, 해병 사단/여단들, 합동 전투단임이 명확해졌고, 전투 임무와 지휘 체계를 더욱 명확해질 것이다.
기동함대에 배속되고 있는 군함들이 이전에는 아덴만 해적들과의 전투 또는 해외 연합 훈련, 인도적 구제 등 한국 해군의 원양 작전들에 정기적으로 투입되어왔다는 사실에도 주목해야 한다.
이를 통해 기동함대가 향후로도 한국 해군의 '군함 외교'에 중요한 창구로 기능할 것임을 예상할 수 있다.
또한 이렇게 전력을 집중함으로써 한국 해군은 미군과 그 동맹군들이 조직한 전술 수준의 작전들에 더욱 쉽게 참여할 수 있게 되는데 예컨데 여러 군함들도 꾸린 전대로 함대 수준의 연합 훈련도 수행하기 용이하다.
그러나 다수의 외신들은 새롭게 창설된 기동함대의 발전 전망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
첫째, 자금 압박이 큰 걸림돌이다. 해당 기동함대가 18척의 대형 군함들을 확보하여 전투 역량을 구성하려면 향후 10년 동안 한국 국방예산의 약 10%를 투입해야 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국방 개혁 4.0'에 따르면 한국군은 사이버 공간, 우주, 전략 미사일, 잠수함, 차세대 전투기에도 막대한 투자를 해야 하므로 장기적인 관점에서 기동함대에 대한 투자가 안정적으로 진행될 지는 미지수이다.
둘째, 전투 개념의 적합성도 의문을 받고 있다. 일부 한국 언론들은 기동함대의 편대 설정과 수직적 배치가 빠른 템포로 흘러가면서 전방위적인 특성을 지닌 현대전에 더 이상 적합치 않다고 여긴다.
함대의 태세와 임무 설정, 타군과의 통합 등이 충분히 고려되지 않았다는 지적도 있다.
셋째, 트럼프의 백악관 복귀 이후, 미국과 그 동맹 체계들에 의해 마주하게 된 시험들도 한국 해군에게 영향을 끼치게 될 것이다.
일부 한국인들은 미국이 '역할 분담'이라는 구실로 한국의 기동함대를 인도 - 태평양 문제들의 최전선으로 밀어넣을 수 있다는 우려를 하고 있다.
현재 한국군이 확보 중인 군함들의 크기는 오히려 자신들의 안보를 지키는 것을 어렵게 만들 수 있다.
(= 원양 작전이 가능한 군함들을 많이 확보하다가 미국에게 등 떠밀려 정작 직접적인 안보 위협에 대처하기 어려워질 수 있다.)
[요약]
1) 최근 한국이 대양해군 전략에 따라 제7기동함대를 기반으로 오랫동안 준비해왔던 기동함대사령부를 창설했다.
2) 제주해군기지가 모항인 기동함대사령부는 전투전대 3개, 보급전대 1개, 기지지원전대 1개, 훈련전대 1개로 구성된다.
3) 총 18척의 대형 구축함들을 3개의 전투전대로 분산 배치하고, 마라도급 강습상륙함과 P-8A 대잠초계기도 합류하게 된다.
4) 이는 전략적으로 후방에 대규모 기동 전력을 집중, 통합시켜서 안정적으로 운용하려는 목적이 있다.
5) 또한 해당 기동함대에 합류하는 군함들을 보면 앞으로 기동함대가 서방과의 연계를 위한 창구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6) 그러나 한국의 기동함대는 국내외 언론들로부터 막대한 예산의 지속성, 현대전 적합성 여부로 부정적 시선을 받고 있다.
7) 또한 미국이 원양 작전이 가능한 한국의 기동함대를 애꿎은 곳으로 등떠밀면 정작 한국의 안보가 위태로워질 수 있다.
역시 후반부에는 중국의 희망사항 추가했네
다수의 외신들이 우려를 표하고 있다 = 중공언론 - dc App
부정적시선, 우려 같은 워딩은 그냥 즈그들 희망사항이고, 그외에 분석은 읽을만 하네
원래 중간정도까지는 나름 합리적 분석 하다가 갑자기 중국식 엔딩 결말이었는데 이번에는 제법 끝까지 합리적인 느낌이네? 중국식 희망사항이 들어가는건 어쩔 수 없다지만
뭐야 쟤네 왜이리 우리 신경써? 우리정도는 즈려밟을거 아니었어? 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