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후티 반군, 미-이스라엘 向 강력 비난 및 경고
ㅇ (후티 최고지도자, 이스라엘에 경고 및 트럼프 가자지구 발언 비난) 2.11(화) Abdul Malik al Houthi 최고지도자는 이스라엘이 휴전 협정을 위반하고 가자지구에 군사 공세를 재개한다면, 이스라엘을 공격할 준비가 되어 있음을 거듭 경고함.
- 아울러 동 최고지도자는 우리의 손가락이 방아쇠에 올려져 있다(our fingers are on trigger)라고 표현하며 가자지구에 대한 즉각 대응이 준비되어 있음을 강조함.
ㅇ 이어 트럼프 미 대통령의 팔레스타인인 강제 이주 계획을 파괴적이고 공격적인 프로젝트(destructive and agg○○○ive project)라고 비난하며, 이슬람 움마(Islamic Ummah)의 땅을 탈취하려는 (미국의) 더 광범위한 계획의 일부라고 주장함.
ㅇ 2.13(목) 동 최고지도자는 주례 연설에서 자국이 의무에 따라 행동하고, 방관자가 되지 않을 것임을 재차 약속하였고, 트럼프의 계획이 농담에 가깝다(his plan is more akin to a joke)라며 평가절하 하면서도, 자국(후티) 군대에게 미국으로부터의 모든 침략에 대응할 만반의 준비를 갖출 것을 촉구함.
미국 대테러 활동
ㅇ (AQAP 고위 간부 2명, 美 정찰드론에 의해 사망 보도) 2.12(수) tihama 24 언론에 따르면, 예멘 남동부 Shabwa 주(州)에서 Abu Mohammed Al Hadhli Al Makki(가명)으로 알려진 고위 간부(사우디 국적자)와 Ayoub al Lahji가 美 드론 공격으로 사망한 것으로 알려짐. (관련하여 미 중부군사령부 공식 발표는 없는 상태임.)
ㅇ (후티 고위 지도자, 가자지구 강제 이주시 군사력 동원 계획) 2.13(목) Saba 뉴스를 통해 Sayyed Abdulmalik Badr al Din al Houthi 후티 고위 지도자는 미국과 이스라엘이 강제 이주 계획을 실행하면 예멘이 군사적으로 개입할 것임을 확인함.
- 아울러 미-이스라엘의 거짓되고 부당하며 공격적인 범죄 계획을 좌시하지 않을 것이며, 미사일, 무인기, 해군 작전 등의 방법으로 개입할 것임을 부연함.
ㅇ (후티 국방부 장관, 미-이스라엘에 경고) 2.14(금) Mohammed Nasser al Atifi 후티 국방부 장관은 (후티 측 수도) Sana’a에서 개최된 대규모 집회에서 후티 최고지도자의 명령에 따라 (후티)군대가 미국과 이스라엘에 맞설 준비가 되었다고 주장함.
Bridget Diakun(Loyd’s list intelligence 해상 위험 분석가)는 소수의 선박이 홍해로 복귀하고 있지만 대부분은 여전히 안정성의 증거를 기다리고 있다(waiting for proof of stability)고 주장함.
- Lars Jensen(Vespucci Maritime 최고경영자)는 홍해를 통과할 수 있을 것이라는 초기의 희망이 좌절되었으며, 지금은 홍해로 돌아갈 가능성이 줄었다고 지적함.
ㅇ 합동해양정보센터(JMIC)는 가자지구 휴전 발표 이후 후티의 공격이 장기간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2월 첫 주간(2.2-2.8) 홍해 선박 교통량이 (이전과) 큰 변함이 없다고 밝힘.
4. 홍해 관련 기타 소식
ㅇ (프랑스 공군, 후티 무인기 12대 격추) 2.10(월) Militarnyi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Jerome Bellanger 프랑스 공군 참모총장은 미라주(Mirage) 2000-5F와 라팔(Rafale) 전투기를 이용하여 홍해 상공에서 후티 Shahed 무인기 12대를 격추했다고 밝힘. (→ 관련하여 후티 반군의 공식 반응은 없는 상태)
※ 프랑스 공군의 라팔 전투기는 Prince Hassan 공군기지(요르단)와 Al Dhafra(UAE)에 주둔하여 이라크와 시리아의 IS 소탕 작전(Chammal 작전)을 수행하며, 미라주 2000-5 전투기는 지부티에 주둔하여 홍해의 ASPIDES 작전을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짐.
ㅇ (미 항공모함, 수에즈 운하 인근에서 접촉사고) 2.12(수) CNN 보도에 의하면 현지시간 23시 46분경 지중해 상(수에즈 운하 인근)에서 미 항공모함 USS Harry S. Truman과 파나마 국기를 단 벌크선 Besiktas-M 호가 충돌하였으며, 동 접촉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보도됨.
- 2.15(토) 미 해군 6함대가 공개한 사진에 의하면 USS Truman 우현 선미와 선박 측면의 일부 파이프도 손상을 입은 것으로 보이며, 관련하여 미 해군은 동 사건을 조사 중이라는 입장을 밝힘.
ㅇ (NRF 해군, 이란 밀수 조직 체포) 2.12(수) khabar agency에 의하면 친 합법 정부 성향의 예멘 국가저항군(NRF) 해군은 비료(fertilizers)를 싣고 이란에서 예멘 후데이다 Al-Salif 항구로 이동(밀수) 중이던 Al-Zahraa 호를 나포하였으며, 동 작전으로 총 12명(이란인 9명, 파키스탄인 3명)의 선원을 체포했다고 보도함.
- 동 보도에는 선원 12명에 대한 실명과 인물 사진이 함께 공개되었으며, 선박에는 미사일 본체와 드론, 레이더, 군용 통신 장치 등 각종 첨단 군사장비가 있었던 것으로 파악됨.
ㅇ (EU, 홍해에서 Aspides 임무 연장) 2.14(금) 유럽 연합 이사회는 홍해에서 Aspides 해군 임무를 내년 2월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하였음.
- 동 임무에 1,700만 달러의 예산이 배정되었으며, 주요 임무로는 무기 밀매 및 그림자 함대(shadow fleets)* 사용 관련 활동 정보 수집 등임.
* 그림자 함대(shadow fleets)는 국제적으로 제재를 받는 물품을 은폐하여 운송해주는 기만적 운송 관행(Deceptive Shipping Practice)관련 선박을 뜻하며, Dark fleet(어둠의 함대)라고도 불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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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가만히 손놓고있어서그렇지 미국이 이스라엘식민지 노릇을 이렇게 노골적으로하면 중국도 가만있지않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