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프랑스 결성안했다면, 좆만한 병력으로도 꾸준히 자기주장하지 않았다면, 낯짝에 300mm 균질압연철판깔고 승전국이랍시고 파이 챙기지 않았다면, 한창 미영 압박 들어올때 '위대한 프랑스' 안하고 굴복했었다면
지금의 프랑스 위상하고는 많이 달랐을듯
자유프랑스 결성안했다면, 좆만한 병력으로도 꾸준히 자기주장하지 않았다면, 낯짝에 300mm 균질압연철판깔고 승전국이랍시고 파이 챙기지 않았다면, 한창 미영 압박 들어올때 '위대한 프랑스' 안하고 굴복했었다면
지금의 프랑스 위상하고는 많이 달랐을듯
그런 드골도 까는 프랑스인들 많은거 보면 좀 묘함
원래 모두까기 성향이 강해서 그래. 배부른 소리하는 것들ㅉㅉ
프랑스 현지 사는데 드골까는 애들은 아프리카 이민자나 아랍애들이지 본토 백인애들치고 드골 진심으로까는 애는 여기 10년 넘게 살면서 들어본적도 실제 본적도 없음. 드골은 한국의 이순신정도 포지션이라 좌우 아무리 으르렁거려도 드골앞에서는 그냥 차렷임.
걍 국부 포지션인가
드골은 영웅이자 국부 그 자체임 그냥.. 진영비판을 위해 위인 내려치기하는 케이스는 오히려 잔다르크가 피해자임. 프랑스 우파측에서 사용하는 위인은 잔다르크인지라 좌파들이 우파 공격할때 애꿎은 잔다르크까지 같이 내려치기하기 때문임. 근데 보수,진영을 비판하기위해 드골을 내려치기한다? 이건 그냥 정치적 자살행위임. 프랑스 이슬람화에 엄청나게 앞장서는 장뤽멜랑숑같은 초극좌 정치인들만 봐도 허구한날 잔다르크 부관참시급으로 능욕하고 조롱하면서 아랍애들 지지율 낭낭하게 받는데 드골에 대해서는 감히 그렇게 못하고 입꾹닫임.
추가로 에릭제무르같은 극우 정치인도 첫 데뷔는 라디오 녹음실같은데서 드골 흉내내는거로 시작했음(드골이 런던가서 라디오서 자유프랑스 선언 낭독하는 유명한 장면 오마주). 카메라 각도, 구도, 배경, 마이크까지. 한마디로 에릭 제무르같은 극우 악동들도 '나 드골 좋아하는 보수입니다' 대놓고 드러내고 데뷔할정도니.
현재의 프랑스를 만든 사람이지. 괜히 공항이랑 항모에 이름 붙은 게 아님. ㄹㅇ 프랑스의 국부임.
알제리에서 발뺀것만 봐도 ㅇㅈ임
트럼프처럼 뇌없이 자존심만 쎈게 아니라 존경받는듯
말은 띠껍게 하면서도 알제리 독립 ㅇㅈ하고 '6주' 당한 원한 꾹 참고 서독 아데나워하고 악수하며 관계개선한거 보면 시야가 넓은 인물임
이름부터가 비범하잖아 샤를 드골
거꾸로해도 골드 ㄷㄷㄷ
개꼰대라 싫어하지만 능력은 진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