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자국의 국방장관을
방위대신이라고 한다.
그러면 일본에선 타국의
국방장관을 뭐라고 할까?
令和7年2月24日9時(現地時間)から約120分間、中谷防衛大臣とテオドロ・フィリピン国防大臣との会談が行われたところ、概要次のとおり。
오늘 방위성에 나온 보도자료.
일본 방위대신과 필리핀 국방장관의 회담 내용을 전하면서
필리핀 국방장관은 국방대신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両大臣は、ハイレベル交流や防衛大学校等への留学生の受入れなど、重層的な人的交流を引き続き推進することを確認した。
두 장관을 불러야 할 상황에는
양 대신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대신은 본래 왕의 신하를 가리킨다.
필리핀은 공화국이다.
하지만 이 표현을 습관적으로 사용하는 일본 입장에선 이 말 자체가 익숙하기도 하고문서 길이 늘리기 싫은 실무자들의 편의 추구도 엿보인다.
다른 사례도 살펴보겠다.
令和6年9月13日14時10分から約50分間、木原防衛大臣は訪日中のビル・ブレア・カナダ国防大臣との間で、防衛相会談を実施しました。
작년의 보도자료.
캐나다 국방장관을 국방대신이라 표현한다.
캐나다는 일단은 영연방 왕국이라서
여기를 대신으로 적는 건 어울려 보인다.
令和6年11月17日17時05分(現地時間)から約30分間、中谷防衛大臣とオースティン米国防長官は、ダーウィンにおいて防衛相会談を行ったところ、概要次のとおり。
작년에 미국의 오스틴 국방장관을 만났을 때.
오스틴 미 국방부장관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両閣僚は、日米の指揮・統制枠組の向上、南西地域における日米の共同プレゼンスの拡大、宇宙協力、防衛装備・技術協力を含め、あらゆる分野で引き続き協力を強化し、日米同盟の抑止力・対処力を一層強化していくことを確認した。
일본의 방위대신과 미 국방장관을 동시에 부를 때는 양 각료라는 표현을 쓰고 있다.
내각의 구성원을 각료라고 하는 데서 따온 것이다.
ROK에서 안 쓰는 말은 아닌데 많이 쓰는 말도 아니긴 하다.
7月28日(日)、木原防衛大臣は、訪日中の申源湜(シン・ウォンシク)韓国国防部長官との間で、日韓防衛相会談を開催しました。
작년에 ROK의 신원식 국방장관을 만났을 때 보도자료.
ROK 국방장관은 국방부장관으로 표현하고 있다.
근데 상세 내용으로 들어가면,
1. 防衛大臣間の相互訪問の活性化
2. 幕僚長級の相互訪問再開
ROK의 국방장관과 일본의 방위대신을 묶어서 방위대신간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ROK의 합참의장이나 참모총장도 자위대의 표현인 막료장이라 표현하고 있다.
1. 편의상 일본은 상대가 왕국이건 공화국이건 장관급을 대신이라고 자주 지칭한다.
2. 문헌 작성자에 따라 약간 케바케 기질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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