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마=연합뉴스) 신창용 특파원 = 우크라이나와 미국의 광물 협정 협상이 막바지 단계라고 올하 스테파시나 우크라이나 부총리가 24일(현지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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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와 미국이 우크라 광물 개발 계약에서 "협상 최종 단계"에 와 있다고 2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의 올하 스테파니시나 부총리가 밝혔다.
이 광물 합의에 대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미국이 평화 협정 후 우크라이나 안전보장을 제공하는 방안이 구체적으로 명시되지 않은 상태로 5000억 달러(720조 원) 상당의 광물 지분을 통째로 요구하고 있어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말해 왔다.
그러나 이날 스테파니시나 부총리는 X(트위터)에 이제 양국은 협상의 마지막 단계에 와 있다고 밝히면서 "협상이 매우 건설적이었다"고 강조했다.
"거의 모든 핵심 사항들이 결정되었다"는 것이다.
신속하게 서명까지 이르도록 진행하는 것이 임무라면서 부총리는 "앞으로 수십 년 동안 이어질 양국 약속을 보여주기 위해 우크라이나와 미국의 지도자들이 워싱턴에서 곧 서명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젤렌스키 대통령은 바로 전날에도 5000억 달러 가치의 광물을 넘기라는 워싱턴의 압력에 굴복하지 않을 것이라고 연설한 바 있었다. "10세대의 후손들이 지불할 그런 조약에는 서명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또한 미국이 협정 체결 이후부터 지원하게 될 1달러를 미래에 2달러로 되갚으라고 요구한다면서 이는 100% 이자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도 "우리가 (협정 체결을) 강요받고 거부의 대가가 미국의 지원 중단이라면 아마도 서명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언제는 협정안이 더 가혹해져서 맺을 수 없다 하더니 언제는 또 협상이 잘 풀려서 거의 모든 게 결정되었다고 하고 이쯤되면 뭐가 뭔지도 모르겠다
적당한 안전보장 확약만 된다면 빨리 서명하고 최종결과나 나왔으면
전형적인 트럼프식 협상전략인듯 터무니없이 높게 불렀다가 적당히 올려받기
미국 우크라 관계라 수치는 달라져도 체결엔딩은 100퍼지
우크라이나는 일단 협약 체결한 후 다음 민주당 대통령 혹은 공화당 내 더 상식적인 대통령 들어섰을 때 조건 개선해 달라 하는 방법도 있지 않나
젤렌스키가 '트럼프는 영원하지 않다' 발언한 것도 아마 트럼프 물러날 때까지 물리적으로 버틴다는 게 아니라 바로 그 뜻이 아닐까 생각함. 720조든뭐든 안전만 보장되면 일단 맺고 다음에 덜 식민주의적인 미국 정권 들어섰을 때 빚 탕감하기.
욕은 트럼프가 먹고 실리는 챙겼는데 이미 체결된걸 뭐하러 우크라한테 유리하게 다시 개선함? 머리가 우뽕에 절여졌나ㅋㅋㅋㅋㅋ
트럼프 임기 겨우 4년밖에 안되는데 전쟁은 1,2년 더할거고 제대로 광물 캐려면 한참걸림. 2차대전때도 돈 제대로 갚은 유럽 국가는 없었음.
말만존나쎄게하고 어느정도 너그럽게 해줬으면
트럼프 스타일 보면 일단 크게 지르고 어느정도 선에서 협상하는 스타일이니
서로서로 언플중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