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장갑차량 도입사업도 없앴다. 육군 신속대응사단은 경장갑차량 2대를 대형기동헬기 CH-47 치누크에 실어 적진에 투입하기로 했다. 신속대응사단 예하 특공여단 병력이 탑승해 적진에서 임무를 수행하기 적합하다. 기아 방산사업부는 개발에 나섰다. 독일 라인메탈(Rheinmetall)사와 손잡고 비젤(Wiesel)장갑차 기술을 도입할 예정이었다. 전투중량 4.8t급으로 군에서 요구하는 작전 요구(ROC)에도 적합했다. 하지만 군은 국내 방산기업들의 기술성숙도를 평가한 결과 국내 개발은 불가능하다고 판단했다. 해외에서 직도입할 경장갑차량도 마땅히 못 찾았다. 결국 사업을 포기하고 특수작전용 경전술차량을 도입해 활용하기로 했다.





장갑차량이랑 경전출차량은 차이가 크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