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 요인이 아니라 미국 내부적인 문제로 무너지는것 같음.
미국의 패권에 위협될 수 있는 나라는
중국, 러시아인데
이쪽은 강력한 독재국가라서 외부에 힘을 투사하는데 내부적인 제한이 없고 인력을 사실상 무제한 갈아서 써도 정권의 안정성이 흔들리지 않음.
반대로 미국은 인종문제 계층간 양극화, 정치적인 분열 등등 내부적인 문제가 미국의 힘을 외부로 투사하는데 상당한 제약을 낳음. 저런 문제로 인해 정권이 바뀌면 대외정책도 순식간에 정반대로 바뀌니까 사실상 손발 묶여있는 꼴.
냉전 이후로 미국이 외교적 경제적 승리는 크게 달성했지만
정작 군사적 문제에선 재미를 그다지 못보고 있음.
아프간 이라크 우크라이나 냉전 이후는 아니지만 베트남도 그렇고.
만약 중국이 대만 침공한다 해도 미국이 얼마나 적극적으로 개입 할 수 있을까? 내부적 반대세력이 반드시 있을거고 중국이 인력손실 개나줘라 하고 버티면 미국내 반대세력들이 결국 정권 뒤집고 대충 평화협상 맺고 끝나겠지. 아예 그냥 개입 자체를 안 할 수도 있고.
미국인들이 가지게 된 근본적인 질문.
'왜 우리가 남의땅에 가서 싸우고 죽어야 하는가?'
2차대전이나 그에 가까웠던 한국전쟁 때는 그럴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했을지 모르겠지만
그때 미국인들과 지금 미국인들은 완전히 다른 사상적 배경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함.
결국 미국에 의한 평화는 이미 깨졌고 앞으로는 더 깨질듯.
유엔 탈퇴썰까지 도는 거 보면 2차대전 이전으로 회귀하는 듯한 기분
러시아 꾸역꾸역 북괴군인 쓰는거보면 무제한으로 못갈아넣더라
근데 그러한들 중국이나 러시아가 다음타자냐는건 또 아님 미국자체의 패권만 약해질거 같은거지 어느나라가 차지한다는 느낌은 안드는게 현실이지 - dc App
걍 미국은 세계 1, 2차 대전 전의 고립주의로 돌아가려는 거고, 패권은 약해지긴 커녕 그대로 일거임. 오히려 다른 국가들이 ㅈ되면 ㅈ되지
그건은 지역 강국이지 패권국가가 아님. 외부로 영향력 투사를 못하는데 쎄든 약하든 미국밖에선 상관을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