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와 관련된 글입니다.
1절
집 떠나와 주인님과 훈련소로 가는 날
주인님께 쓰담받고 훈련소에 들어갈 때
가슴 속엔 무엇인가 아쉬움이 남지만
풀 한 포기 친구 얼굴 모든 것이 새롭다
이제 다시 시작이다 젊은 날의 생이여
2절
친구들아 내가 가면 하울링 꼭 해다오
너희들과 즐거웠던 날들을 잊지 않게
가기 직전 서로 껴안던 그 따뜻함
하울링 소리 멀어지면 작아지는 모습들
이제 다시 시작이다 젊은 날의 꿈이여
3절
몸 감싼 옷차림에 처음에는 우습다가
거울 속에 비친 내 모습이 굳어진다 마음까지
뒷동산에 올라서면 우리 마을 보일런지
나팔 소리 고요하게 밤하늘에 퍼지면
이등견의 하울링 할 새벽을 준비하오
이제 다시 시작이다 젊은 날의 꿈이여
이등견의 하울링은 그 유명한 군 관련 포크곡을 사회 공공을 위한 직업견으로 훈련되는 대형견들을 위한 감사곡으로 지원되었다.
원곡이 원래 관련기관에서 처음에는 좋아하지 않았던 것과 달리 이에 밀접하게 관련된 산림청과 착호과는 오히려 좋다고 민간 훈련사 및 개통령까지 동원하여 감사인사 및 홍보에 열을 올리는 이젠 환갑을 맞이하는 이들한테는 세월이 흘렸음을 씁쓸해할 후문도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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