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blue-water navy is a maritime force capable of operating globally, essentially across the deep waters of open oceans.
“대양해군은 전세계적, 근본적으로는 대양의 심해를 넘어 작전 수행이 가능한 해상 전력이다“
정확히 말하면 대양 나가서 싸우는게 아니라
대양을 건너서 타격이 가능한 일종의 공세전력임
한국 해군이 국산 배 가지고 림팩을 슬슬 나가기 시작할 때 들고간 배들은 위에 있는 배들임
지금은 폐급취급 당하는 이순신급은 고사하고 광개토대왕급도 얘에 비하면 준수한 방공함인데
이 배들 태평양 지 혼자서 잘 건너갔다옴
근데 이 배가 태평양을 건너서 훈련을 갔다왔다고 해서 이게 대양전력이냐? 하면 그건 아니지
원양을 넘어서 작전을 수행할 수 있어야하는데 갔다오는것도 죽겠다는 배로 그걸 어케 수행함
반대로 대양해군이라고 해서 연안에서 작전이 불가능한것도 절대아님
그 논리면 항모전단은 서해에서 작전이 불가능해야지
짱깨 ASBM때문에 작전이 불가능하다고?
시발 그건 짱깨가 미사일로 접근거부를 실시하는거지 애초에 항모전단이 서해에 들어올 수 없는게 아닌거고
즉 대양해군이냐 연안해군이냐는 해군이 수행가능한 작전의 범위를 말하는거지
무슨 한국 해군이 세계에서 깽판치기 위한 그런 지향성이 아님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전장이 많을수록 해상전력을 가지고 우리가 수행할 수 있는 옵션도 많아짐
연안전력은 그게 극도로 축소되는대신 건너오면 확실히 따버려서 적의 전쟁수행을 심각하게 방해하는데 초점이 되어있는, 방어적 전략에서 구상되는 전력임
모든 해군은 여력이 되면 대양해군이 훨씬 나음. 대형함 플랫폼이 많아지면 자국 근해에서도 훨씬 많은 형태의 작전 수행이 가능함
근데 왜 대양해군이 무슨 심심하면 말라카 해협가서 무력시위하는 해군처럼 묘사되냐면…
대양해군 논리를 이해하기 쉽게 하고 뽕차게 한다고 이상한 방향으로 홍보한 해군의 책임이 제일 크다고 생각함…
- dc official App
개추하는데 그러니까 게이 말은 쌈뽕한 10만톤급 K-슈퍼캐리어 항모가 필요하다는 소리지?
차단한다 - dc App
호에에에
대양해군이 연안작전을 못한다고 생각한 적이 없었는데 흠
반대로 상당수의 연안 초계함들도 연합함대를 꾸리고 충분한 군수지원 등을 받으면 대양작전의 일환으로서 작전이 가능함 - dc App
그니까 림팩같은델 가서 훈련하고오지
답은 원자력추진이지스아스널지휘항공상륙전함이다
차단한다 - dc App
답은 통상파괴의 왕 전함이다
섹스한다 - dc App
답은 해병육수에서 작전 가능한 브라운 워터 네이비다 - dc App
이글보고 잠수항모 지지하기로했다
해군가지고 이상한 소리 나오는건 결국 거슬러 올라가보면 해군이 먼저 퍼트려 놓았더라...
그러니까 해안포격을 위해 전함을 뽑아야 한다는 거지?
대양 나가서 공세하는 전력 = 제국주의 시절 식민지에 분탕치기 위한 해군으로도 들리는데 실제로도 유래가 관련 있으려나 - dc App
굳이 제국주의가 아니더라도 내 앞바다는 멀쩡한데 남의 앞바다에서 깽판칠 수 있는 파워가 있으니 제국주의랑 아얘 연관이 없을 순 없겠지… - dc App
근데 이런 분류에 대해서는 보통 19세기 말 미해군 제독이던 알프레드 마한(Alfred Mahan)의 이론에서 기초하는 경우가 많기 땜에 식민지가 유래가 됐다규 보기는 어려움 - dc App
답은 15만톤급 미사일항공전함이다
아니 그래서 말라카 안 갈 거임? 자바, 수마트라 안 감?
자바 수마트라는 가야지 - dc App
여력이 되면 대양해군이 낫다 <- 이게 해군이 주구장창 떠들어서 대양해군이 모든 강안, 연안, 지역해군의 상위 호환처럼 보이게 왜곡한 원흉이고 근본적으로 틀려먹은 주장임. 저건 지향하는 전략, 작전적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취하는 형태지 ㅆㅂ 그걸 우열로 만들면 어카노? 베트남 전쟁 때 항공모함 있다고 브라운워터네이비 안굴린줄 아나
블루 워터 네이비가 연안전력을 운영하는건 블루워터 네이비인거랑 관계가 없어. 왜냐? 어차피 블루워터냐 브라운워터냐 그린워터냐는 작전 가능성을 두고 보는건데 블루워터에서 유연한 작전이 가능한 해군이 브라운 워터 전력을 강화한다고 해서 그게 그린워터가 되는게 아님. 그건 그냥 브라운워터도 대응된 대양해군일 뿐임 - dc App
다만 연안에서 작전이 거의 필요없는 유럽군들은 브라운 워터 전력을 거의 없다시피 감쇄시켜놓고 블루워터에 올인하니 그런 그림이 보이는거지. 즉 지향점이 블루워터인건 그냥 여력만 되면 미해군처럼 함대 꾸렸음 좋겠다 싶은 수준임 - dc App
니가 말하고도 이상하지 않냐? ㅋㅋ 블루워터 네이비만 되면 마치 전 영역에 대응 되는 전력인것처럼 말했으면서, 결국 그린워터와 브라운워터에서 작전하기 위해서는 결국 개별적인 강화가 필요하다? ㅋㅋㅋ
육군으로 치면 보병사단, 기보사단, 공정사단이 같은 목적의 사단이 아닌 것처럼 블루, 그린, 브라운워터 네이비는 지향점과 목표가 근본부터 다른 해군임. 이 핵심을 이해 못하면 어떤 것보다 어떤 것이 낫다는 초딩적 vs 놀이 사고에 갇히는거고
근데 아까도 말했듯이 상위호환이라고 한다는 것은 단순히 해군의 작전반경이 넓으면 선택할 수 있는 해전의 옵션이 많아진다는 것임. 이게 안되면 일부분에 초점을 맞추는 방법으로 해상전력을 구성하는거고. 노르웨이나 스웨덴같이 극단적으로 지형지물에 의존하여 소련 함대를 요격하려고 했던것이나, 독일 해군처럼 배는 많이 포기하는 대신 대량의 해항대를 구성해서 지상발진 공격기로 소련 함대를 요격하려고 했던 것처럼. 대양해군이 된다고 해서 연안 전력을 내다버리자~ 라는건 원초적으로 해군이 왜곡된 인식을 퍼트리고, 밀덕들 내에서도 북한을 무시하는 경향이 되어버려서 그렇게 된 감이 있음. - dc App
블루워터 네이비는 전 영역에 대응하는 전력이 아니라 전략이라는거임 이를 위해서는 함의 생존성이 뒷받침되어야 하는데, 내가 댓글에도 썼지만 연안전력 중 상당수라고 여겨지는 배들도 함대의 구성방식에 따라 대양전력의 일부분이 될 수 있다고 했음. 즉 각 함급에 따른 분류보다는 각 나라가 지향하는 전략의 차이인거고 이게 함급의 차이로 스펙트럼처럼 발전해나가는거지 무 자르듯 반토막내서 여기서부턴 연안 여기서부턴 대양 요이땅 하는게 아니고 - dc App
근데 왜 대양해군이 낫다고 썼냐? 실제로 작은 배로 구성된 연안전력은 대양전력에 비해 할 수 있는게 확실히 제한되는게 사실이니까 두번째로 대양해군이 건설되었다고 해서 필요성이 있는 연안전력을 내다버리는건 그냥 병신짓인건 그냥 너무 당연하니까. 예를 들어 참수리 150척이 있어 연안에서 경비도 뛰고 항모전단 10개가 있어 적 해역 직접타격도 가능한 해군은 지역해군이냐? 아니 대양해군이지. 이런 면에서 상위호환급이라는거. 여기서는 연안전력은 전략 추구에 따른 선택옵션에 가까운거고 - dc App
반대로 고속정 150척 경항모 1척 구축함 0척의 극단적인 구성을 가진 해군이 있다고 치자. 이건 사실상 연안전력이지. 이유는 항모가 대양을 넘어서 지속투사할 수 있는 유의미한 전력이 안되잖아. 상위호환이란건 이런 면에서 상위호환이라는거지 아 무조건 대양해군이 싸우면 이겨요~ 이건 말이안되는게 그러면 소련 해군은 누가봐도 냉전때 노르웨이나 스웨덴에 비해 대양을 지향했는데 그럼 소련해군이 노르웨이나 스웨덴을 가볍게 압살하고 죽일 수 있었느냐? 이건 또 별개라는거임 연안전력이 패가 부족하다고 해서 없는게 아니니까. 다만 제한적이라는게 약점이고 이건 극복하기 어려우니까 - dc App
답은 소형 미사일정을 대량 운용하는 연안해군이다
답은 300mm 구경 레일건 5문과 CIWS 역할하는 레이저포 6문 VLS 64셀의 핵추진 이지스 순양전함 뿐이다
그냥 그 국가 해군 전체의 경향을 하나로 퉁치지 말고 원양 타격 능력이랑 접근 거부 능력이랑 따로 보면 안 되나? 한 나라가 꼭 한가지 전장만 주력으로 상정하고 전략 짜는게 아닌데 괜히 세가지 분류로만 나누려니까 뭔가 용어만 더 꼬이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