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1차대전 지고 무리한 제재로 오히려 2차대전 유도하고
일본이 중국 침공했을때 확실히 후한 없게 하는 대신에 애메하게 오일 제재때려서 진주만 유도시키고
물론 1/2차대전 시작한 독일이 제일 나뺬고
진주만 공습해서 일 키운 일본이 제일 멍청했지만
저런 실수를 하고도 또 러시아에게 같은 실수를 하는 미국은 뭔가 싶다.
민주주의의 약점이기도 함. 독재정권이면 머리똑똑한 독재자라는 전제 하 "아 이거 좀 싸한데?" 라는 느낌만으로 큰 대응을 할 여지라도 있지, 민주주의면 그런 거 말고 확실한 증거, 정황이 있어야지만 대응할수밖에 없음. 무조건 기습맞고 시작할수밖에 없는 구조임.
그렇게 하면 1차 세계 대전 이전도 올라갈 수 있음
내 포인트는 민주주의가 합리성을 추구하는데, 전쟁을 시작하는 사람은 합리적이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라 언제나 제대로 된 대응이 불가능하다는거임
딱봐도 이새끼가 큰 전쟁 준비하는것같은데 민주주의식이면 증거 없으면 선공같은거 꿈도 못꿈
펠로폰네소스 전쟁만 봐도 민주정이였던 아테네가 오히려 중립 폴리스들의 공격에 더 적극적이였는데
미국도 제재에 적극적이지 문제는 강도가 노답임
펠로폰네소스 전쟁은 민주정이였던 아테네가 참주정, 과두정이였던 스파르타 동맹국은 물론 미묘한 입장을 취한 중립국에게 강경하게 대하는 바람에 그리스 폴리스들이 오히려 패권 추구에 소극적이였던 스파르타 편을 들어줘서 아테네의 패전으로 끝났음
당연히 민주정도 강경하게 할수도 있지. 서방이 독일한테 그랬던 것처럼.
난 민주정이 강경하지 못한다는 말을 하는게 아님. 왜 과거에 애매한 전략을 쓰다가 적을 더 키우기만 했는데 또 왜 러시아한테 그러냐는거지
그리고 또 중요한건 언제 강경하게 나가냐는거임. 민주정도 증거가 충분하면 강경하게 나감. 미국이 911후에 중동 침공한것처럼. 근데 본문에도 적어놨듯이 민주정이면 민주를 설득시켜야 하고 충분한 명분이 있을때까지 기다릴수밖에 없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