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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명은 폴란드 왕국 총연합(Confederacja Generalna Królestwa Polskiego)



1812년 6월, 나폴레옹이 러시아 침공을 시작하자 바르샤바 공국에서 재빨리 원수, 장관직, 행정관들 다 뽑아놓음.


심지어 명목  군주였던 작센왕 아우구스트 1세까지 어떻게 구워삶아 '폴란드 왕'으로 옹립하기로 쇼부 봄.


그리고 일방적으로 건국 선언한 다음에 나폴레옹한테 대표단 보내서


'우리 독립시켜준댔죠? 이만큼 우리땅으로 인정해주셈!' 하고 지름. 대략 멸망 전 리투아니아 대공국의 60% 되는 영토였음.


나폴레옹 어이 광탈해서 적당히 찍어누르고 보냄. 그리고 대신 리투아니아 총독부를 설치해서 2개 사단 병력 징병함.





그리고 그 해 겨울 모스크바 버리고 철수한다는게 명확해지자, 이번에는 똑같은 대표단을 알렉산드르 1세한테 보내서 쇼부 보려고 함


당연히 알렉산드르 1세는 '좆도 없는 새끼들이 뭔 헛지랄이냐'하고 개무시함




결국 1813년 4월 30일 멸망. 그렇게 폴-리투의 부흥은 영원히 물 건너감




참고로 부활 선언할 때도 재무장관이 '근데 지금 우리(바르샤바 공국)가 폴란드 아니었나? 같은 나라가 2개 존재한다는게 말이 되나?' 하고 얼탐.


그러니까 다른 장관들이 '무슨 개소리냐, 1795년 이후로 폴란드는 존재한 적 없다!' 하고 밀어붙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