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까지 대충 6.8mm랑 7.62mm가 운동에너지는 삐까치고
7.62mm가 6.8mm보다 표면적이 1.12^2 = 1.25배 크니깐
관통력도 탄자가 비슷한 재질일 때 5대4 정도로 6.8mm가 앞서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보니깐 6.8mm는 13인치 총열에서 3500J인거고 7.62mm는 22인치 총열에서 3500J인거네
구글링 하면 7.62mm NATO가 147grain M80 FMJ 기준 13인치 총열에선 2800J 정도 나온다는데
이러면 순수 운동에너지도 동일 총열에선 6.8mm가 거진 25% 낫고, 표면적까지 고려하면 1.25*1.25= 1.56,
영거리에서 관통력이 6.8mm가 못해도 50%는 낫다는 결론이 나와버리는데...씨발 계산이 이게 맞는지 모르겠음.
갤럼들 중에 관련해서 아는 거 있으면 좀 알려줘. 암만 약실압력이 높니 뭐니 해도 이만치 차이나는게 정상이냐?
6.8미리 퓨리탄말하는거면 고압탄이라서 그럼
거기에 탄피길이자체는 동일하게 51이고 추진력이 같을때 가벼운게 더 빠르니까 6.8미리가 운동에너지가 더 많다는건 그럴수있다고 봄
근데 소총탄이나 전차 철갑탄처럼 탄속이 빠르면 무거울수록 운동 에너지가 더 잘나온다고 알고 있음. 보통 가정하는 이상적인 모델에선 화약의 추진력이 총열에서 지나온 거리에만 의존하는 값이라 탄 무게랑 상관없이 화약 량이 같으면 운동에너지는 항상 같아야 하는데 현실은 안그러니깐/
일단 확실한건 6.8mm가 중간탄은 커녕 7.62mm NATO대비 유의미한 차이로 쎈 거 같음. 이건 양키들도 다 비슷한 말 하네
이상적인건 그런데 실제로는 탄자의 지름 형상 질량 무게중심 탄강내 마찰 탄도학 6.8미리랑 0.3인치 나토탄이랑 차이나서 동일시 볼수 없음 그리고 무거울수록 운동에너지가 잘나오는건 탄속이 동일할때 가정임 속도가 동일하지않으면 질량보다 속도를 높이는게 유동에너지가 더 높아짐
7.62*39랑 5.56*45랑 보면 7.62mm가 무겁지만 느리고 5.56이 가볍지만 빠른데 일반탄들 보면 대체로 NIJ 레벨 III에서 둘다 막히는 등 관통력은 비슷한 모습을 보여주잖아 그리고 시그에서 ngsw에 도전하려고 새로 만든탄이라 화약량이 동일한지 같은 화약일지 모르는 상황이라 다르면 기존 전제가 틀린거고
아니 그니깐 이상적인 가정이 만약 가스의 팽창력이 시간같은 다른 변수가 아니라 오직 총열에서 지나온 거리에 의존 (200mm에선 5kN이면, 총구 끝인 400mm에선 1kN 이런식으로)하면 무조건 탄자 중량이랑은 관계없이 총구 운동에너지는 동일한데, 실제로는 그렇지 않아서 대략적으로 탄자가 무거우면 탄속은 좀 더 낮게 나오겠지만, 운동에너지는 더 높게 나온다고 알고 있다고. 왜 이런지는 잘은 모르겠는데, 아마 총알이 총열을 떠나고 방출되는 가스의 운동에너지가 더 적어서 그런게 아닐까? 총알 속도가 900m/s면 직후에 방출되는 가스의 속도도 900m/s일거고, 그만큼 장약의 화학에너지에서 가스의 운동에너지로 변환되는 비율이 더 높은거지...
총열의 길이가 최적이면 그게 맞는데 그게 아니면 탄자의 속도보다 가스의 속도가 더 빠름 총기 수준에서준에서는 같은구경의 탄자일때 질량의 증가가 탄속감소에 유의미한 영향을 못줘서 그런거라고 생각함 요즘 보병총기들이 상대적으로 단총신들이라 가스의 힘은 여유있을거고
뭐 일단 날탄 좀 파본 바에 의하면 저지력은 모르겠는데 관통력은 운동에너지에 정비례하진 않더라
나도 날탄을 더 좋아하는데 날탄은 소재깎는거나 세장비에 영향을 많이 받으니깐. 소화기 총알은 진짜 모르겠다
크룹식 돌려보면 나오지 않을까
최대압력이 전차포보다 더 높이 나오는 6.8x51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