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까지 유럽군의 필요성을 못느낀 이유는 미군이 있기 때문이었음 미군과 나토가 있기 때문에 유럽군을 형성할 필요를 못느낀 거지
미군이 빠져버리면 자연스레 유럽군에 대한 수요가 커지는 거지
동유럽에 작은 나라들일수록 더더욱 유럽군에 매달릴 거고
물론 그 과정에서 실무적인 난제가 산적해 있고 협상에서 난항이 예상되긴 하지만 지도자들 사이에서 유럽군 자체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는 점점 더 커질 거라고 봄
애초에 유로화도 그런 십수년간의 논쟁과 실무적인 난제를 해결하고 등장한 결과물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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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도 저체급에 단일군되면 규모의 경제가 더 잘되긴 하겠지
솔직히 나는 그래서 유럽합중국의 필요성도 더 커졌다고 봄 유럽이 개별국가 연합이 아니라 하나의 민족 하나의 국가 하나의 군대가 될거임
그건 불가능해
ㄴ근데 통합군의 형성이 합중국으로 가는 과정이긴 함
대표적 합중국인 미국을 보면 '주'가 외교권과 군사권을 가질 수 없음.
다만 독프도 트럼프 전철을 밟지 말고 조율을 잘했으면 함 일방적인 패권행사는 통합군의 형성을 방해함
맞다고 봄, 동유럽만 독박부담 하는 현 체계의 문제점 개선이니까.
독박부담은 아님 동유럽이 군비증강하는 돈이 다 서유럽에서 나온거거든 - dc App
아 맞다 우리무기 살때 EU법카 이야기 나왔지